"joon"永遠한 自由人

천지의 변화에 순응하며

02 2020년 12월

02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韓信의 跨下之辱(과하지욕)

한고조 유방을 도와 초의 항우를 잡아 통일을 이룬 한나라의 韓信, 일찌기 부모를 여의고 무위도식 할 정도로 가난했고 뛰어난 재주도 없고 언변도 약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큰뜻을 품고 늘 큰 칼을 차고 다녔다 어느날 한신이 市場을 지날때 시정잡배중의 한 불량배가 한신을 깔보고 "너는 덩치는 크고 칼을 차고 다니길 좋아 하지만 사실 너는 겁쟁이다" "네놈이 용기가 있으면 그 칼로 나를 베고 아니면 내 가랑이 밑을 기어가라"고 했을 때 한신은 시정잡배를 바라 보다가 태연히 가랑이 밑을 지나갔다" 훗날 한신이 초나라의 王이 되어 고향으로 왔을 때 그 시정잡배를 불러 적당한 벼슬을 주면서 이렇게 말을 했다 "나는 힘이 센 사람이다, 옛날 네가 날 놀렸을 때 그 자리에서 죽일 수 도 있었으나 너하나 죽인..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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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11월

19

joon·사랑방 영혼이 따라올 시간은 주어야지요,

"우리는 여기까지 제대로 쉬지 않고 너무 빨리 왔어요, 이제 우리 영혼이 따라 올 시간을 주기 위해 여기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있고 너무 빠쁘게 살고 있기에, 커피를 마셔도 맛만 느끼지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엔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하늘이 있지만 가끔 쳐다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드높은 하늘이 있고 오색찬연하게 단장하고 있는 산천이 있는지... 낙엽이 지는 지 밤하늘의 별빛이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지... 그저 시간에 쫏겨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시간조차 없는데 삶`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겠습니까? 삶`의 여유는 누가 쥐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선물이랍니다. 추구 하..

댓글 joon·사랑방 2020. 11. 19.

1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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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권력의 오만, 증오의 막 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막을 내렸다. 말 더듬이던 조 바이던, 불행한 가족사를 딛고 대통령의 꿈을 이뤘다. 반면 재선을 노렸던 트럼프는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고도 실패한 최초의 낙선자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는 대통령 재임당시 시위하는 흑인 군중을 향해 인간 쓰레기 라고 강한 어투로 거침없이 증오의 막말을 했던 Donald J Trump, 자국의 국민을 향한 부적절한 망언들이 패인은 아니였는지? 그의 정치철학과 생각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작금,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어떠한가? 국회 청문회장에 나온 대통령 비서실장이 8,15광화문 집회 과잉방어에 대한 청와대와 정부의 입장을 묻는 야당의원의 질의에, 시위 군중은 도둑놈들이 아니라 살인자들 이라고 증오에 찬 막..

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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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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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10월

27

joon·사랑방 가을날의 所懷,

감사하며 살 수록 행복은 더 커진다고 했던가 순치된 삶`일 지언정 웃고 즐기고 행복 하게 살고 싶다. 인생살이 힘겨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박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끼며 소욕지족 할 수 있기를, 초탈, 무념무상, 헛된 꿈이나 망상에서 벗어난 현자같은 마음으로 이 멋진 가을을 관조할 수 있기를, 말없이 바라만 보고 이대로 머물러도 좋을 이 가을날에는 혼탁해진 머리와 마음이 healing될 수 있기를, 나 自身도 많이 부족하고 아픔이 있기에 다른 이들에 아픔과 실수도 보듬고 용서 할 수 있기를, 세상 모든 사람들에 고통과 아픔이 "자비심"의 씨앗이기를, 가을이 깊어 간다 "淸州joon|

댓글 joon·사랑방 2020. 10. 27.

22 2020년 10월

22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自己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人生의 知慧

모든 사람들은 부귀(富貴)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부귀(富貴)를 추구할 때 정말 생각(生覺)해야 할 것이 있다 "자신(自身)이 재산(財産)과 권력(權力)을 감당 할 수 있을까? 이다" 반드시 능력(能力)과 수양(修養)이 뒷받침 되어 있어야 한다 권력(權力)이 재능(才能)보다 높으면 욕(慾)됨이 있기 마련이고 위엄(威嚴)이 덕성(德性)보다 높으면 화근(禍根)이 뒤 따른다 人生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아서 운전하는 사람이 accelerator를 이해하는 것이 역량이고 brake를 아는 것이 지혜다 "淸州joon"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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