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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곳

실비단안개 2020. 6. 1. 15:06



단풍철, 입곡저수지 입구에서 몇번이나 차를 돌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꽃과 단풍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코로나19 때문인지 입곡저수지변에 무사히 닿았습니다.
산도 푸르고 저수지도 푸르렀습니다.
출렁다리위에서 보는 저수지에 반영된 풍경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때 술에 취한 중늙은이 무리가 오더니 제법 큰 돌덩이를 저수지에 던졌습니다.
그리곤 잘 했다는 듯이 잇몸을 드러내고 웃었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조심스러워 하는 이때 무리지어 다니는 것도 그랬는데 대낮에 술에 취해 공공장소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꼴불견을 만나다보니 방금까지 좋았던 기분이 저수지에 풍덩 빠졌습니다.

벚나무에는 열매가 익어가며, 절벽에는 산딸기가 익고 기린초꽃이 피고 벌은 쥐똥나무 하얀꽃에 앉아 있습니다.
이곳도 나들이를 못하는데...시원한 풍경을 보니 다소 위안이 됩니다
코로나에다 살인경찰..폭동 어지럽기 그지없고 시국이 한심스러워요
아직도 글쓰기가 안되나 보군요..커버스킨은 바꼈나 봅니다..
저희도 한 달만의 외출이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보다 폭동이 더 큰일이더군요. 피해없도록 조심하셔요.

글쓰기는 아직도 휴대폰으로 하며, 관리와 꾸미기도 안 됩니다.
무지 답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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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사진 - 꽃과 …

실비단안개 2020. 5. 31. 20:02









5월 31일
함안 둑방 꽃양귀를 만나고 싶었는데 공사중이라 근처 악양생태공원으로 갔습니다.
새로운 처녀 뱃사공 노래비가 있으며 핑크뮬리가 유명한 생태궁원입니다.
주차장장에 들어서니 벌써 온갖 꽃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중에 생태연못변에 노랗게 핀 금계국이 장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시진을 제대로 올릴수 없다보니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번갈아 찍는 수고를 했지만, 더운날 양산을 들고 진한 꽃놀이를 했습니다.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꽃도 만났습니다.
언제 한번 들렀던 뚝방 생각이나네요
온세상이 꽃천지인데
코로나때문에 제대로 꽃구경도 못하고
억지로 변경돤 블로그 도 그렇죠
유월 즐겁게 보내세요
하늘냄새님 반갑습니다.
어제 꽃구경을 실컷했습니다.^^
블로그 개편으로 휻재폰으로 겨우겨울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접속하니 글쓰기와 관리가 없어서요.
빨리 제자리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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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실비단안개 2020. 5. 30. 18:07



아버지께서 캔 양파가 건조되었기에 집으로 옮기려는데 동생네 가족이 왔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텃밭으로 오셨고요.
흰양파는 건조되었기에 망에 담았으며, 자색양파는 뽑아 밭에 널어 두었습니다.
마늘은 잎이 푸렀지만 모두 뽑아 역시 밭에 널어 두었습니다.
뽑아 둔 쪽파 종구는 두 손으로 치대듯이 마른잎을 걷고 손으로 다시 하나하나 손질하여 망에 담아 친정 마당에 널어 두었습니다.
마늘,양파가 풍성합니다.. 전부 가정용 인가요 ?
초등 동기도 남해서 마늘농사해 특대 마늘을 38000원에 판다고 그러네요
질문이 있어요..토마토를 뜰에다 심었고...3주 되었는데 언제쯤 가지치기를 하나요 ?
아님 치기가 필요없는지...좀 오래되서 다 잊어버렸네요
저희와 친정, 동생네가 먹을 양파입니다.
마늘도 수확을 마쳤는데 올해는 양이 적어 저희만 소비해야 겠고요.

토마토 곁가지는 토마토잎과 대 사이에 나오는 곁순인데요, 아래에서 위로 3번째까지 다서 버리세요.
혹 꽃이 피었다면 그대로 둬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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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실비단안개 2020. 5. 29. 13:31






꽃양귀비와 황금달맞이꽃이 피기 시작.
황진이님이 왔다.
휴대폰에서 올려 '휴대폰'에서 수정을 하니 사진이 뒤죽박죽,
'블로그'에서 수정을 하려니 쪼꼬만 칸이 나오고 그 아래에 해시태그 표시만 있다.

사진은 큰데 폰트사이즈는 너무 쪼꼬맣다.

 
 
 

끌리면 읽기

실비단안개 2020. 5. 28. 12:39

농협앞 버스정류소.
에쿠스가 정차해 있다.
버스는 어디에 정차하라는건지.
에쿠스를 살피니 세월호 리본이 있다.
차라리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