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솎아 열무김치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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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2020. 5. 27.




5월 26일
열무 씨앗을 파종한지 약 한 달이 되었습니다.
열무는 어린무를 뜻하는데, 열무김치는 냉면, 비빔밥, 국수 등에 들어가는 여름 음식중 하나입니다.

4월 26일 겨울초를 뽑은 후 밭을 갈아 밑거름을 하고 며칠후 씨앗 파종을 했는데 모두 얼라아부지 혼자 쌨으며 저는 한랭사를 걷어 수확하여 김치만 담갔습니다.
열무를 많이 솎았기에 친정과 작은어머니댁에도 드렸습니다.
정구지도 캐고 자색양파와 당근도 한 개씩 드렸습니다.
색이 고운 열무김치 담그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