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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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붉은 찔레꽃 피다

6월 2일 (블로그 개편 후 사진이 깨어지기에 휴대폰 사이즈 10%로 올려 봅니다. 적응하기 참 어렵네요.) 텃밭에 가니 붉은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어제도 피긴 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많이 피었습니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 찔레꽃이 피면 생각나는 노래의 부분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찔레꽃은 하얀색인데 노래에는 붉게 핀다고 했는데, 이는 언젠가 이야기를 한 번 했습니다. 해당화가 아닌 붉은 찔레를 구입하여 베란다에서 키워 텃밭에 옮겨 심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꽃이 피었습니다. 번식력이 어마합니다. 찔레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원산지는 아시아이며, 우리나라 전역의 양지나 물가에서 자라고 일본에도 분포한다고 합니다. 포도나무 옆에 심었는..

0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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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가본 곳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수련과 꽃 양귀비

5월 31일 연꽃을 만나기에는 이르지만 함안에 왔으니 연꽃 테마파크로 갔습니다. 함안 연꽃 테마파크는 함주공원과 함안체육관, 문화예술회관 등과 인접해 있는 연꽃 공원으로 방치된 유수지를 활용해 조성한 10만 9800여㎡의 생태공원으로 테마파크의 명칭은 군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연꽃'의 꽃말은 순결과 청순함입니다. 테마파크는 아주 한산했습니다. 코로나 19 탓도 있겠지만 아직 연꽃이 피기에는 이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련을 만났습니다. 아직 화르르 피지는 않았지만 마른 목을 축일 정도는 되었습니다. 곳곳에 꽃양귀비도 피어 있었는데 연꽃 테마파크다 보니 꽃양귀비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연약했습니다. 수련 시험정같았는데, 각종 수련이 저마다의 그릇에 담아져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