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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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김장 배추 씨앗 모종 포토 파종하여 발아·본잎

8월 23일 보통 광복절에 배추 씨앗을 파종하는데, 택배 기사님의 휴가로 17일 영농사의 가을 파종 채소 씨앗들이 도착했습니다. 김장 배추와 무, 자색무, 적갓, 섬초 시금치, 봄동입니다. 서울배추는 덤입니다. 그런데 청경채와 치커리 종자를 빠뜨렸습니다. 경화시장 종묘사에서 구입해야겠습니다. 23일 씨앗 파종한 김장 배추는 불암 3호입니다. 텃밭에 가니 얼라아부지가 모종 포토에 상토를 넣어 물까지 뿌려 파종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불암 3호의 씨앗입니다. 씨앗은 작으며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나무젓가락이 작은 나무 막대기로 포토 가운데를 푹 찔러 작은 배추 씨앗을 하나씩 넣습니다. 혹은 두 개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씨앗 파종의 경우 당 깊이는 종자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했는데, 의심병으로 모든 종자 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