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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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고구마 마지막 수확과 사과 등 따다

10월 10일 - 고구마 캐기 체험, 유물 발굴하듯 / 고구마순 건조 보관하기2020.10.02 마늘 파종밭을 만들기 위해 고구마 수확을 마쳐야 했습니다. 위 글에 이어 8일에 조금 캐기도 했습니다. 두 이랑을 캤으니 이제 남은 한 이랑만 캐면 됩니다. 고구마줄기와 호박덩굴이 엉겨서 걷는데 애를 먹었지만 혼자서 걷었습니다. 그 사이 얼라아부지는 배추밭에 제타를 살포했습니다. 10kg은 넘을 듯 했습니다. 고구마순도 조금 땄습니다. 삶아 냉동실에 넣어 두려고요. 얼라아부지가 와서 걷은 고구마덩굴을 치우고 밭의 잡초 등을 뜯으며 토마토도 걷었습니다. 여름 내내 고구마순과 대추토마토가 효자였기에 아쉬웠습니다. 가지도 뽑아내고 괭이로 일구어 거름을 해 두었습니다. 고구마와 호박밭은 이렇게 비어졌습니다. 여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