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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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우야든둥 잘 묵자 낚시 갈치 구이와 찌개, 뱃살과 내장 젓갈 담기

10월 20일 전날 낚시간 사람이 오전 6시 30분이 되어도 오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후에는 출근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면 마시고 출근할 수 있도록 녹즙을 내렸습니다. 저도 일을 가야 하니까요. 오전 7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잡았는 기요? 보소. 은빛 갈치가 쿨러 안에서 빛났습니다. 이렇게 많이 낚아오기는 처음인가 봅니다. 할매집에 좀 드려야겠다며 12마리를 봉지에 담았습니다. 총 38마리였습니다. 친정에서 갈치를 손질하여 구이를 하여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요양 보호사 시간을 채운 후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전날 마치 휴가 한 기분이었기에 늦게 잤더니 졸렸지만 숙모님댁에 세 마리를 가져다 드리고 갈치를 손질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백과에 의하면 갈치는 농어목 갈칫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