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08월

10

고향 이야기/진해 풍경 성흥사 배롱나무 꽃이 피었을까

7월 30일 대장동 계곡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목적지는 사찰이라고 했습니다. 성흥사 배롱나무 꽃의 개화 상태가 궁금했거든요. 잠시 계곡을 둘러본 후 성흥사로 들었습니다. 성흥사에서 손소독제와 방명록이 있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출입이 가능하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성흥사는 천년고찰이지만 아주 작은 절집입니다. 성흥사 뒤의 산은 팔판산과 굴암산인데 성흥사 일주문에는 불모산(佛母山) 성흥사(聖興寺)라고 쓰여 있습니다. 팔판산과 굴암산은 불모산의 지산인 셈이 되겠습니다. 창원시 남동쪽에 위치한 불모산( 801m)은 가야시대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비인 허씨가 일곱 아들을 이곳에 입산시켜 승려가 되게 하였다는 전설에서 어원이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창원의 성주사도 신라 흥덕왕 10년에 무염국사가 왜적의 침입..

31 2020년 07월

31

고향 이야기/진해 풍경 대장동 계곡, 장맛비로 출입금지

7월 30일 오전 11시 10분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혼자 오랜만에 대장동 계곡과 성흥사로 가며 돌아오는 길에 김달진 문학관까지 방문할 참이었습니다. 다행히 해가 났습니다. 계곡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방문기록지를 작성했으며, 방문지도 기록했습니다. 해가 나긴 했지만 전날 오후에 워낙 많은 비가 내렸다 보니 모든 게 질펀했습니다. 대장동 물레방앗간 옆 계곡을 보니 수위가 높았지만 아가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장동 계곡은 더운 여름 유명한 피서지입니다. 조금 걷다보니 안전띠가 쳐져 있었는데 성흥사 입구까지 쳐져 있었습니다. 기울어져 있는 물레방아 앞의 안내표지판입니다. 시간이 넉넉하니 읽었습니다. 계곡 물소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집어삼킨 듯 웅장했으며, 해가 났지만 서늘하기까지 했습니다. 아직 자귀..

17 2020년 06월

17

고향 이야기/진해 풍경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의 수련(睡蓮)

6월 7일 진해만 생태숲에서 탐라산수국을 만난 후 광석골 소류지의 동정을 살핀 후 목재문화체험장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살짝 더웠지만 걸을만했습니다. 진해구청 뒤로 진해만 생태숲, 광석골 쉼터, 청소년수련원, 목재문화체험장이 이렇게 펼쳐져 있는데 이 시설을 드림파크라고 합니다. 청소년수련원을 지나니 목재문화체험장 안내도가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면 주차장이 있으며 항상 그 길로 다녔지만 돌계단 샛길로 내려가니 가족정원이 있었는데 너와지붕의 정사 몇 동이 있었고 시민들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앞으로는 장미 등이 피어 있었으며 멀리 시내의 지붕들도 보였습니다. 가족정원에서 산모롱길을 따라 걸으면 수국길이 있었는데 시간이 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수국이 피는 계절이니 가보고 싶습니다. 가족..

15 2020년 06월

15

고향 이야기/진해 풍경 수국 찾아 드림파크 광석골 생태습지로

6월 7일 진해만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 쉼터, 청소년수련원을 진해 드림파크라고 하며 모두 이웃해 있습니다. 진해만 생태숲을 나와 혼자 걸어서 광석골 쉼터로 가기로 했습니다. 차량통행도 가능했습니다. 진해드림파크는 따뜻한 남쪽 해안 지방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난대림 자생지의 생태숲을 복원하여 126ha의 광대한 진해만 생태숲에는 전시관1동(2층)과 식물관에는 아열대 희귀 식물 약 90종과 5개의 테마의 숲에는 후박나무 등 총 145종 약 7만 본의 난대림 수목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광석골 쉼터(5ha)는 자연계곡속에 조성한 쉼터로 사계절 흐르는 물과 단풍나무 등 25종의 다양한 수목과 잔디광장, 자연생태습지에는 연꽃, 창포 등 수생식물과 어류 등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03 2020년 05월

03

29 2019년 09월

29

25 2019년 09월

25

20 2019년 09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