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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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종 모양의 잔대와 드라이 플라워 같은 오이풀(지구초)

9월 20일 효도는 셀프라고 했습니다. 남매가 벌초하는 사이 근처의 잔대를 만났습니다. 그쯤에 잔대가 있다는 걸 알기에 조심조심 수풀 헤집으며 가니 잔대와 오이풀이 어울려 피어 있었는데, 옆에는 구절초가 봉오리를 맺기도 했습니다. 잔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입니다. 한국의 모든 산야에서 널리 자라며 뿌리는 곧고, 7~9월에 보라색이나 분홍색 꽃이 종 모양으로 핍니다. 텃밭에 섬초롱꽃이 있는데 잔대 꽃은 섬초롱꽃보다 작습니다. 잔대 주위의 붉은 열매 같은 게 오이풀입니다. 시들어가는 잔대도 있었습니다. 잔대의 꽃봉오리와 잎입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달걀 모양으로 3~5개가 돌려나고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데,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무렵에는..

1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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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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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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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가본 곳 김만중 유배지 남해 노도와 유배문학관

4월 30일 우리나라에는 많은 섬이 있는데, 많은 섬들이 조선시대때 유배지였습니다. 경남 남해군은 대표적인 유배지로 유배문학관이 있기도 하며, 서포 김만중(1637년. 인조 15 ~ 1692년. 숙종 18)의 유배지인 노도는 남해 7경에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노도는 섬에서 바라보는 금산의 절경과 앵강만의 풍광 못지 않게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노도로 가는 도선이 있는 벽련(碧蓮)마을은 이곳 사람들은 벽짝개라 부르지만 이정표는 벽련항이며 마을 바로 앞 삿갓처럼 생긴 섬이 바로 노도입니다. 노도는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0.41km2, 해안선 길이 3.13km, 인구는 9가구 18명으로 남해군 상주면 벽..

0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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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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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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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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