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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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호야꽃이 피어 지기까지 한 달 20 일의 기록

8월 25일 ~ 10월 15일 - 호야 꽃이피어 당황하다당황하다 2020.07.09 6월 29일 호야 꽃이 피었을 때 모습입니다. 당시 무척 당황했었는데요, 긴 줄기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무거운 꽃은 또 어떻게 놓아야 안정적 일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곤 베란다에 나갈 때마다 호야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위의 시는 정채봉 시인의 인데, 이 시는 텃밭에서 잡초를 맬 때 읊조리던 시였는데, 호야 꽃을 만난 후부터 호야꽃에게로 향했습니다. 8월 25일 두 달만에 호야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털복숭이였습니다. 그 사이 향기별꽃의 잎이..

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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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맷돌 호박·검정 호박 수확과 호박 속

9월 19일 다음날 벌초를 가야 했기에 종일 바빴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맷돌 호박은 수확해야 할 정도로 수확이 늦었습니다. 평일에는 비가 내리고 어쩌다 휴일이면 둘 다 내내 바빠 호박을 딸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호박은 잦은 비에 저절로 툭 떨어졌는데, 떨어진 호박이 수확한 호박보다 더 많을 정도입니다. 호박은 박과 호박 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 채소를 말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 열매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열대 및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박 열매는 비타민A와 칼륨이 풍부하며, 여러 방법으로 요리해 먹는데 호박죽을 끓이거나 떡 등에 첨가하여 먹고, 산후조리로 부기를 빼기 위해서 먹기도 하며, 호박씨는 널리 애용되는 간식이고 단백질과 철분의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호박은 긴 덩굴을..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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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아무 데나 피며 엉기는 나팔꽃과 실새삼은 메꽃과

9월 1 ~ 2일 나팔꽃이 한창입니다. 나팔꽃은 아무 데나 막 핍니다. 그리곤 잠시 피었다가 꽃잎을 꼭 다뭅니다. 아침 7시 30분쯤이면 집을 나섭니다. 우리 집 화단에 핀 나팔꽃입니다. 이 꽃은 아마 며칠 전부터 아니면 더 오래전부터 아침마다 이렇게 피었을 텐데 제가 이제야 눈길을 준겁니다. 집에서 친정으로 가는 길은 공터도 있으며 남의 텃밭도 있습니다. 배수로에 핀 꼬마 나팔꽃입니다. 하얀색이며 우리가 아는 나팔꽃보다 많이 작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꽃입니다. 여기는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으며 얼마 전에 고구마꽃을 만난 적이 있기에 다시 가보니 고구마꽃이 다 지고 없었습니다. 대신 건축자재에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나팔꽃의 덩굴은 왼쪽 감기를 합니다. 나팔꽃의 잎입니다. 우리 화단의 나팔꽃의 잎과 ..

28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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