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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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10월 파종 채소(마늘·완두콩·봄동·겨울초·시금치) 발아와 새싹

11월 2일 10월 14일 마늘과 완두콩, 봄동을 파종했으며, 23일에는 겨울초와 시금치를 파종했습니다. 월동채소들입니다. 종자를 파종하면 보통 7일 이내에 발아를 합니다. 그렇지만 궁금하여 파종 2 ~ 3일 후부터 파종 밭을 기웃거리게 되는데 발아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23일 겨울초와 시금치를 파종한 날 마늘밭을 보니 마늘의 새싹이 뾰족 뾰족 올라오고 있었으며, 밭두렁의 완두콩이 발아 중이었습니다. 완두콩의 발아는 비가 내려 흙이 쓸려 콩이 드러났기에 보게 되었는데 본 후 흙을 덮어 주었습니다. 마늘입니다. 마치 백합의 새싹 같습니다. 마늘은 백합과 입니다. 완두콩이 발아 중입니다. 마치 꿈틀꿈틀 하는 듯합니다. 쭈글쭈글하며 볼품없었던 완두콩이 팽팽해져 싹을 내고 있습니다. 기온이 낮아 그..

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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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마늘 파종하다

10월 13 ~ 14일 - 마늘 파종밭 만들기 / 비닐걷기, 밭갈기, 밑거름, 비닐멀칭2020.10.14 마늘 파종밭 만들기 / 비닐걷기, 밭갈기, 밑거름, 비닐멀칭 10월 10 ~ 11일 - 고구마 캐기 체험, 유물 발굴하듯 / 고구마순 건조 보관하기2020.10.04 - 토란대 수확하여 껍질 벗겨 건조, 장어탕까지2020.10.08 - 고구마 마지막 수확과 사과 등 따다2020.10.15. blog.daum.net 마늘밭을 만들었으니 이제 마늘을 파종해야 합니다. 마늘 석 접을 꺼내어 대에서 마늘을 분리했습니다. 마늘밭을 만들어 비닐을 씌운 후 구멍을 대충 세어보니 528+528+860=1,916개였습니다. 긴 이랑은 860개이며 작은 이랑 두 개에 528개인데, 이 계산은 멀칭 구멍이 한 줄에 15..

1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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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수확한 마늘과 양파 거둬들이다

6월 5 ~ 6일 비가 내릴지도 몰라. 수확하여 밭에 그대로 둔 마늘과 양파를 거둬들여야 했습니다. 흰 양파는 수확을 일찍 했기에 자색양파를 수확한 날 집으로 가져갔으며, 자색양파와 마늘은 수확한 후 밭에 널어 두었습니다. 옆에는 감자가 아주 튼실하게 자라고 있는데 뿌리가 궁금합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거두어들여 나머지는 집에서 말려도 될 듯했기에 가위로 양파대와 마늘대를 모두 잘랐습니다. 장갑을 착용했지만 엄지와 검지가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양파는 대와 뿌리 부분을 모두 잘랐으며, 손으로 치대어 마른 껍질이 벗겨지도록 했습니다. 마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늘 수확부터 김장 시작입니다. 마늘은 가볍다보니 혼자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망에 담았으며, 자른 양파는 뒤집어 하루 더 말려 무거우니 얼라..

25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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