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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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김장 배추 밭에 물 주고, 김장 무 북주며 솎아 솎음무 김치 담그기

10월 3일 가을 가뭄이 깁니다. 배추밭에 물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얼라아부지가 도랑물을 끌어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웃비료 한 번, 제타Ⅱ 두 번, 물주기 두 번을 했습니다. 모종 정식을 한지 20일이 되었습니다. 많이 자랐습니다. 언론에서 김장 배추 값을 들먹이는데, 이 배추는 50여 일 후에 수확을 할 것이며, 현재 날씨가 서늘하고 좋아 생육이 좋은 상태이니 김장값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초보가 이 정도이니 전문가들은 얼마나 잘 키우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언론이 정말 문제입니다. 배추 옆의 쪽파밭에도 물을 주었습니다. 잘 자라고 있는 김장 배추입니다. 간혹 배춧잎에 구멍이 있는데 청벌레가 있는지 배춧잎을 앞뒤로 살펴도 없었으니 곤충이 먹은 듯합니다. 5세대 제타 비료입니다. 우리..

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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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익모초 베고 겨울초(월동춘채) 이른 파종

8월 16일 봄 가뭄과 여름의 긴 장마와 폭염으로 잎채소가 그리워 많이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울초(월동춘채)를 파종했습니다. 얼마 전에 창원의 황진이님이 겨울초 종자를 주고 갔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이른 봄날의 적갓과 쪽파, 겨울초인데 이 정도까지의 성장은 바라지 않고 그저 나물 조금 해먹을 정도면 족합니다. 겨울초는 아무래도 기온이 낮은 곳에 파종을 해야 할 것 같아 텃밭에서 그나마 그늘이 지는 여주 지지대 아래에 파종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봄콩을 재배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난감하지요. 잡초와 성인 키보다 더 자란 익모초가 문제였습니다. 양손가위로 익모초를 잘랐습니다. 여자에게 이로운 풀인 익모초는 단오절에 채취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었지만 일단 채취를 했습니다. 익모초의 어린잎과 꽃..

0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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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파종한 더덕 옮기고 고구마 모종 파종 하다

5월 16일 12일 날 더덕 모종을 파종했습니다. 화분의 더덕 모종을 파종하려니 마땅한 자리가 없었기에 고구마를 파종하기 위해 만들어 둔 밭 귀퉁이에 파종을 했는데, 다시 뽑아 단호박 지지대 쪽으로 옮기랍니다. 휴~ 다른 모종도 그렇지만 더덕 모종도 구덩이를 판 후 물을 주고 더덕을 가지런히 놓은 다음 물을 또 주고, 흙은 덮은 후 또 물을 주었습니다. 더덕향이 솔솔 나는 게 보는 것만으로 더덕을 먹은 듯 흐뭇했습니다. 당시에는 호박도 위태위태, 양대콩도 위태위태했습니다. 김해 진례의 종묘사에서 구입한 고구마 모종인데, 모종판의 모종은 묶음 모종보다 조금 더 비쌌습니다. 우리는 양이 많은 묶음 모종을 한 단 구입했습니다. 한 단에 12,000 원이었습니다. 더덕 모종을 옮기려고 하니 그 사이 잡초가 많이..

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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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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