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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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월동을 위해 수련(睡蓮) 집으로 들이고 닥풀꽃씨 받다

10월 23일 서리가 내리고 겨울잠 자는 벌레는 모두 땅에 숨는다는 상강(霜降)입니다. 텃밭과 식물의 월동 준비를 해야 합니다. 왜당귀의 어린순입니다. 꽃이 피었을 때 지면서 뿌리가 상했기에 마른 꽃을 털었더니 새싹이 쫙 깔렸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내년 봄까지 살아 있을지 걱정이 되어 조금 솎았습니다. 텃밭보다 집이 따뜻하니 집으로 옮기기 위해서입니다. 호미로 한 번 떴는데 이렇게 많습니다. 이 정도면 내년 봄에 파종하면 될 것 같아 더 욕심을 내지 않았습니다. 당귀라고 향이 나며 뿌리가 보입니다. 웅덩이옆의 수련입니다. 잎이 단풍이 들었습니다. 열대 수련의 최저 생존 온도는 1도이나 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성장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첫서리가 오기 전에 뿌리를 젖은 모래 속에 넣어 온도..

2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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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맑은 사진 - 꽃과 …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연꽃, 마음과 카메라에 실컷 담자

7월 18일 김해 장방리 갈대집을 나온 우리는 대산 들판 입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주남저수지로 갔습니다. 주남저수지 전망대 아래에 연꽃단지가 있기에 연꽃 구경을 하러 간 겁니다. 날씨가 흐려 정말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사진 찍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는 연꽃이 많기도 했지만 이미 진 연도 많았습니다. 장마철이다 보니 주말에 텃밭일을 하느라 연꽃 나들이가 처음이다 보니 늦었습니다. 급하게 몇 컷을 담은 후 이제 찬찬히 연지를 둘러 봤습니다. 예전에는 물양귀비, 가시연꽃 등 수생식물의 종류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연꽃만 식재되어 있는 듯했습니다. 수생식물 만나는 재미가 솔솔 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연(蓮) 꽃은 활짝 피었을 때도 예쁘며 봉오리 때도 예쁘고 심지어 떨어진 꽃잎까지 예쁩니다. 연..

21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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