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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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상추, 치커리, 쑥갓, 시금치 씨앗 파종하다

8월 16일 쌈채소가 급했습니다. 여름 상추 등을 파종했었는데 마지막 장맛비에 엉망이 되었습니다. 상추는 텃밭의 꽃이기에 다시 파종을 했습니다. 상추는 국화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로 유럽·서아시아·북아시아 등지에서 자생하고 있어 그 지역이 원산지로 추측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잎상추를 먹는데 대표적인 품종에는 치마상추·뚝섬녹축면상추·적축면상추가 있습니다. 상추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중 하나인 쌈으로 보통 먹습니다. 겉절이와 김치로도 이용되는데, 잎에는 수분 94%, 단백질 1.8%, 무기염류 0.7%가 함유되어 있으며, 100g당 비타민C 12㎎, 비타민A 1,650IU가 들어 있습니다. 상추 줄기에서 나는 우윳빛 즙액에는 락투세린·락투신 등이 들어 있어서 진통 또는 최면 효과가 있는데, 상추..

0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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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여름 상추, 쑥갓, 치커리, 배추 씨앗 파종

7월 27일 상추는 밥상에 올리지 않더라도 텃밭에 없으면 불안하며 서운합니다. 텃밭의 꽃이니까요. 며칠 전 상추 대를 뽑은 후 비가 내려 그대로 둔 상추밭을 정리하고 상추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여름에 배추를 먹겠다고 파종한 게 잘못인지 긴 장마에 배추와 치커리, 청경채가 녹거나 생장이 저조하여 한랭사를 걷어 밭을 정리했습니다.(7월 21일) 7월 27일 손바닥만한 밭에 파종할 씨앗들입니다. 정통 포기 적축면 상추는 보통 꽃상추라고 하는 상추로 파종 기간이 길며, 여름 적치마 상추는 봄에 파종하여 장마철에 먹을 수 있는 상추이니 지금이 파종 적기는 아닙니다만, 상추와 쑥갓 등은 수시로 파종하고 있습니다. 씨앗 앞면에는 대표 이미지와 종자의 이름이 있으며, 뒷면에는 파종법과 포장년월이 있는데 씨앗의 경우 보..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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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상추 밭 정리와 상추 대궁 물김치

7월 21일 상추가 늙었으며 장마에 녹기도 했습니다. 하여 상추밭을 정리하려고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상추 대궁을 꺾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물김치를 담그기 위해서입니다. 텃밭에 상추를 몇 군에 나누어 파종했습니다. 우리 텃밭은 파종 철을 무시하고 빈자리가 나오면 이런저런 채소를 파종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상추는 여름 채소이지만 요즘은 시설재배로 사철 밥상이 오르는 대표적인 쌈채소입니다. 상추는 동의보감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서적에 ‘근육과 뼈을 보강하고 오장육부의 기운을 통하게 하고, 가슴속의 기운이 뭉쳤을 때 그 기운을 풀어주며 혈맥을 통하게 한다’고 합니다. 여기는 매실나무가 있는 밭, 정구지밭 입구의 상추입니다. 치커리와 함께 파종했었는데 긴 장마로 밥상에 제대로 올리지도 못 하고 꽃대가 생겼습니다. ..

26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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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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