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19년 08월

09

24 2018년 07월

24

13 2017년 06월

13

다락방/우야든둥 잘 묵자 청정(淸淨) 열무김치 담그다

6월 4일 일요일, 부모님을 텃밭으로 오시게 하여 냉면을 배달시켰습니다. 식사를 마친 부모님께서는 텃밭을 둘러 보시곤 열무 뽑아 김치 담가야 겠다고 하셨습니다. 햇양파를 넉넉하게 넣은 청정 열무김치입니다. 밭을 만들어 밑거름을 한 후 한참 있다가 열무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그것도 얼라아부지가요. 가끔 텃밭에 가면 물을 준 게 전부인데 한랭사덕분에 벌레가 덜 먹었으며 김치를 담그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합니다. 열무입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맛의 열무는 원래 '어린 무'를 뜻하는 '여린 무'에서 유래되었으며, 열무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추위와 더위에 약하고 빛이 강하고 해 비치는 시기가 길수록 잘자랍니다. 과거에는 열무가 여름 한 철의 특산물이었지만, 지금은 시설재배로 사철 공급되고 있지요. 열무로 담근 열..

14 2016년 10월

14

21 2016년 07월

21

01 2016년 07월

01

11 2015년 08월

11

02 2014년 10월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