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09월

06

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김장 무 파종 할 밭 만들기 / 포기하고 싶었다

8월 23 ~ 30일 김장 무 수확은 김장 배추보다 빠릅니다. 뿌리 식물이기에 얼면 안 되기에 그렇습니다. 김장 무를 파종할 밭을 만들었습니다. 얼라아부지 왈, 쎄가 빠진답니다. 연일 폭염인데 둘이서 텃밭 일을 하는 주말과 휴일에는 더 더운 것 같습니다. 김장 무와 자색 무를 파종할 밭입니다. 싹이 난 쪽파를 파종했었는데 모두 뽑고, 우선 먹을 배추를 파종했었는데 장마와 폭염으로 모두 녹아내렸기에 뒤쪽의 한랭사도 철거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관리기로 갈면 될 텐데 예초기 작업을 했습니다. 공부하는데 엄마가 공부 말씀을 하시면 하기 싫듯이 잔소리가 될까 봐 보고만 있었습니다. 예초기 작업을 했더니 그나마 밭 꼴이 났으며 관리기 작업이 수월한 모양입니다. 관리기로 몇 번이나 밭을 갈았습니다. 저는 호미로 갈..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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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양배추 모종 파종, 그런데 폭염에 다 죽었다

8월 18일 4월 하순에 양배추 모종을 구입하여 파종했습니다. 봄 가뭄을 이기고 여름 장맛비에 야무지게 결구했기에 심심찮게 밥상에 올렸습니다. 양배추는 녹즙, 쪄서 쌈으로 먹으며 샐러드로 잘 먹었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키위 효소를 담그고 건진 건더기를 도깨비방망이로 으깨어 소금과 꿀로 양념하여 끼얹어 먹었는데 얼라아부지 입에 잘 맞았기에 수시로 양배추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8월 초순까지 먹었네요. 8월 17일 경화시장 종묘사에서 양배추 모종 10포기를 구입했습니다. 적양배추 모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18일 오전에 모종을 보니 5포기가 녹았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나머지 모종을 파종해야지요. 양배추를 재배했던 자리에 잡초가 많이 났기에 잡초를 맨 후 나머지 모종을 파종했..

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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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익모초 베고 겨울초(월동춘채) 이른 파종

8월 16일 봄 가뭄과 여름의 긴 장마와 폭염으로 잎채소가 그리워 많이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울초(월동춘채)를 파종했습니다. 얼마 전에 창원의 황진이님이 겨울초 종자를 주고 갔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이른 봄날의 적갓과 쪽파, 겨울초인데 이 정도까지의 성장은 바라지 않고 그저 나물 조금 해먹을 정도면 족합니다. 겨울초는 아무래도 기온이 낮은 곳에 파종을 해야 할 것 같아 텃밭에서 그나마 그늘이 지는 여주 지지대 아래에 파종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봄콩을 재배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난감하지요. 잡초와 성인 키보다 더 자란 익모초가 문제였습니다. 양손가위로 익모초를 잘랐습니다. 여자에게 이로운 풀인 익모초는 단오절에 채취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었지만 일단 채취를 했습니다. 익모초의 어린잎과 꽃..

08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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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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