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작

유년의 친근한 텃새

0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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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을 몰라. 이 난장에 나 살자고 하는 것이 차라리 더욱 솔직할 것이다.

늦었지만 공연하게 비안부를 묻는다. 어딘가 마음이 불편해서 울적하니 해서 하는 나름의 위안이겠지만 내가 아니어서 내 가까운 이가 아니서 괜찮다 할 수 있겠나 아니다 화가 난다. 왜 힘없는 소시민들만이 죽음으로 몰리는가 그렇게 자랑하며 청산을 하고서도 아직도 그 안전한 나라가 되지 못해서 수문열고 밀어넣었나 그러고도 정치로 법이나 후려대고 계속 말 장난들이나 해봐라 어쩌냐 민생은 이번의 폭우에 사라졌다네 지나치다 할 정도의 대비하겠다 했으면 이렇게 장마폭우가 예상 됐을 때 미리 수문을 열어 가둬뒀던 물을 빼놨어야지 뭘 재다가 폭우가 내리는 그기다가 넘치는 수문을 열어버리니 설상가상이지 정말 주먹구구 말 뿐인 행정 국민들 혼비백산 이 때다 하고 공수처법이나 개정을 해서 기습 통과시켜버려라 나중에 미안하다 너..

0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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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을 몰라. 그 따위 이야기를 좀 하지 말아야지 않은가.

당신만 촉이 있다는 건가 "정권 붕괴순간이 더 빨리 다가오는 듯 어디가 치명적"이라느니 그따위 이야기를 좀 하지 말아야지 않은가 또 튀어나와 그러네 정말 입싸다고 않겠는가 당신이 그럴 때 마다 부정탄다. 하나마나한 여론에 비위나 상할 소리 그 쓸데 없는 소리를 왜 해 때가 때인지라 좀 경계해줬으면 한 것이 며칠이 되지 않아 저러니 그러잖아도 물색없이 나선다면 당신일 거라 생각했었다. 비시시 웃지말고 이 상황에 좀 진지해보라. 당신 차는 이미 떠났서 그러니 아뭇소리 말고 가만 있서. 그러지 않으면 오십보 백보 도길 개길 개나소나가 될 뿐인 거다. 2020.08.08. 황작

0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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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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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을 몰라. 참 역설적인 사회이다.

지금 이 큰 물난리 재해에도 시민들은 그저 서로 자기 살 길이라 단지 남의 일 같다 지금까지 서로 안타까워 하던 미덕의 사회가 예전 같지 않아 보인다. 더불어 잘 산다는 이 사회가 참 역설적인 사회이다. 부자 중산층은 세금 걱정 서민 저소득청은 하루 살기에 벅차고 이게 또 누구 탓이라겠지만 정작 매일이 서민정책은 실종되고 제식구 앉히기 제식구 지키기 제식구 감싸기 보이는 것은 하나같이 정치적 보신에만 분주한 것은 아닐까 서민의 삶에서 당장의 현실이 버겁다 원성이다. 2020.08.07.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