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의 수다/연예를 연구하다

느낌있어kkk 2010. 2. 3. 17:45

 요즘 인기있는 여자 연예인은 청바지 모델로 알아본다고 하죠? 청바지 CF는 몸매가 가장 부각되는 CF지요. 하지만 여자 연예인이 가장 아름답게 나오는 CF는 화장품 CF인 거 같아요. 화장품 CF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피부와 예쁜 얼굴로 여자 연예인을 정말 아름답게 그려내죠.

 예쁜 걸 좋아하는 수다쟁이로써 이런 포스팅을 지나칠 수 없죠. 각 화장품 별 레전드 모델들을 뽑아봤습니다. 순서, 선정 다 내 맘입니다.

 

1. DHC - 김희선

DHC는 다른 화장품 메이커보다 빨리 빨리 모델을 교체하는 거 같아요. 당대 화제성있고 예쁜 여배우로요. 하지만 김희선씨는 비교적 오랫동안 DHC 모델을 하셨죠.

 

 

 

 

 

2. 라끄베르 - 김연아

사실 김남주씨가 라끄베르 CF를 오랫동안 하셨죠. 자신만만하게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란 대사도 기억에 남는데요. 사실.. 좀 오래전이라서요. 김남주 씨후로 잊혀졌던 라끄베르가 김연아를 모델로 채용한 후로 엄청나게 매출이 올랐다죠. 그래선지 각종 김연아 라인 제품 출시 등 다소 지나치게 김연아로 마케팅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어째뜬 요즘 김연아의 상승세로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라끄베르입니다. 동계 올림픽을 가장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3. 라네즈 - 이나영, 전지현

라네즈는 가장 인기있는 여자 연예인들을 주로 모델로 채용하는 거 같아요. 이나영 송혜교 전지현 등 에서 오락가락 하는 듯.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을 뽑아봤어요. 사실 이나영의 오드리 햅번 컨셉, 전지현의 슬라이딩 팩트 컨셉 등 기억에 남는 컨셉을 위주로 뽑은 듯 해요.

 

 

 

 

 

 

 

 

 

 

 

 

 

 

 4. 마몽드 - 한가인

너무 일찍 가버린? ㅋㅋ 한가인씨입니다. 정말 너무 예쁘셔서 더 아쉬운듯. 요즘 활동도 너무 없으시고요. 얼굴이 정말 조각해놓은듯 너무 선명하고 이쁘신거 같아요. 특히 마몽드 CF는 한가인씨의 맑은 이미지를 좋아하는듯 해요.

 

 

 

 

 

 

6. 미샤 - 보아

요즘 좀더 성숙한 느낌의 화장품 메이커로 이미지 메이킹중인 미샤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귀엽고 어린 느낌의 화장품 메이커였죠. 그에 맞춰 저가 마케팅을 크게 성공하기도 했고요. 요즘은 가격이 엄청 올랐지만요. 어쨌든 그런 이미지에 맞춰 초창기부터 마케팅 변경때까지 가수 보아가 모델이었습니다.. 귀여운 보아가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을 미샤 CF를 통해 볼 수 있어요.

 

 

 

 

 

 

7. 비오템 - 이효리

몸에도 화장품을 발라야 한다는 인식을 처음으로 줬던 화장품 CF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몸매로는 한국 여성들의 워너비였던 이효리씨를 모델로 썼죠. 몸매를 부곽시키는 화보가 많아요. 그 후로 여러 메이커에서 몸에 바르는, 즉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출시했지만 효과는 그닥.. 인거 같아요.

 

 

 

 

8. 에뛰드 - 송혜교

요즘 약간 오글거리는 공주풍 컨셉으로 가고 있는 듯한 에뛰드는 사실 좀 귀여운 이미지였죠. 에뛰드 화보 속 송혜교씨 정말 예쁘네요.

 

 

 

 

 

9. 스킨푸드 - 성유리

이 CF를 보면 당장이라도 피부에 모든걸 양보하고 싶어지죠. 스킨푸드는 성유리씨를 너무 사랑스럽게 CF를 찍는 듯해요. 

 

 

 

 

 

10. 엔프라니 - 신애

신애씨는 엔프라니 CF 이후 최고 기대주로 뽑혔었죠. 서구적인 마스크가 너무 매력적인 신애씨입니다. "20대여 영원하라!" 라는 광고카피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11. 오휘 - 김태희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지 의심이 가는 김태희씨입니다. 지금 김태희씨는 헤라 모델이죠. 사실 헤라보다는 오휘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헤라와는 다르게 오휘CF는 그냥 무조건 아주 이쁘게 김태희씨를 나오게 하면 되거든요. 헤라는 뭔가 분위기가 필요한듯해요.

 

 

 

 

 

 

12. 헤라 - 이혜상

헤라 CF만의 고혹적 분위기를 만든 장본인이죠. 뭔가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한 듯 보이는 컨셉이었어요. 확실히 헤라에는 이혜상씨가 더 잘어울리는듯해요.. ㅠㅠ

 

 

 

 

 

 

 

여자 연예인들의 화장품 화보를 볼때 정말 좌절된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예술을 보는 듯 하기도 해요. 좀더 여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다양한 화장품 화보나 CF가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빼먹은 화장품 메이커나 모델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