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의 하루/관심포스팅

느낌있어kkk 2013. 1. 26. 23:51

 

 

전통을 고수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대단한 노력과 수고가 필요한거 같아요.

 

얼마 후면 정월대보름 축제죠.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키는 전통 문화중에 하나인데요

정월이란 뜻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이라는 뜻입니다.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소망이 가득 담긴 대보름 음식을 준비해 먹는데요.

그 음식에는 오곡밥, 약밥과 또 정월대보름이 나물명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나물을 만들어 먹습니다.

 

 

 

 

 

 

 

1.오곡밥

 

쌀, 콩, 팥, 보리, 수수, 조 들 중에서 반드시 5가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주로 여러 가지 곡식을 넣어 지어먹는다는 뜻에서 곡식의 총칭인 오곡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또한 세 집 이상의 밥을 먹어야 그 해의 운이 좋다고 하여 오곡밥을 서로 나누어 먹었는데

평상시에는 하루 세 번 먹지만 이 날만큼은 틈틈히 먹어서 9번을 먹는다

 

 

 

2.복쌈

취나물을 볶고 김을 구워 취나물과 김으로 오곡밥을 싸서 먹는다.

쌈을 먹으면 부(富)를 쌈 싸듯이 모을 수 있다는 풍습에서 나왔다고 한다.

개성 등지에서는 들깻잎으로 싸서 먹기도 했다고 한다.

 

 

 

3.귀밝이술

보름날 아침에 마시는 술. 데우지 않은 술 한 잔을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또 그 해 1년 동안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고 하여 남녀노소가 모두 마셨다.

아침에 가족이 한데 모여 웃어른이 한 잔씩 따라주는 풍습이 있었다.

 

 

 

4.진채식

진채란 "묵은 나물"을 뜻한다.

적어도 9가지 나물들을 손질해서 겨울동안 잘 말렸다가 대보름 날 나물들을 삶아서 기름에 볶아 먹었다고 한다.

이 진채식을 먹으면 그 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5.부럼

잣, 호두, 밤, 은행 등을 깨무는 것을 부럼이라고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물기도 하지만 노인들은 이가 단단하지 못하므로 몇 개만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단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한다.

 

6. 약식

대보름에 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먹는 음식으로 14일 밤이나 15일에 찹쌀, 대추, 밤, 꿀, 잣 등을 섞어 쪄서 만든다

 

 

 

 

 

 

 

사실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 전통을 접하기란 쉽지 않죠.

우리나라 방방곡곡에는 마을단위로 지키는 작은 전통들이 많은데요.

이런 전통들은 그 특유의 색채를 지니며 우리나라 전통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특색잇는 경험을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이 작은 전통들을 모아 축제로 계승 발전시키는 잔치가 있는데요.

 

대한민국 방방곡곡 소문난 잔치에서 찾는 희망과 신명

굿과 제, 그리고 사람의 어울림이 있는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를 소개합니다.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란?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있습니다.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공동체 축제 및 민속놀이를

발굴하고 홍보하여 많은 대중에게 전통예술을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종교, 신앙, 의례 연회 등을 중심으로한 전통축제입니다.

 

요즘은 지역특산물, 다양한 주제를 가진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

축제의 형식에 한국 전통의 컨텐츠를 적용해 관광객들이 좀더 접근하기 쉽고 유익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는 행사기간동안 약 30개의 잔치가 열리는데요.

가볼 만한 축제가 많이 있어요.

 

 

 

 

 

강원부터 충북, 충남 경북 전북 광주 전남 제주까지 수백년간 이어져 내려온 민속놀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간의 화합과 발전을 염원하는 전통축제

이미 많이 개인화되고 고립화된 현대인들의 생활에 공동체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또 어린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과 교육의 장이 될 거 같습니다.

 

 

 

 

 

 

 

 

 

 

백월산 산신제

 

 

백월산은 홍성읍 서쪽에 있는 산으로 홍성사람들은 백월산을 신령한 산이라고 여긴다고 하네요.

백월산 정상에는 홍가신의 사당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백월산 산신제를 지낸다고 합니다.

 

사당안에는 땅에 반쯤 묻힌 맷돌바위가 있는데 제의를 마치고 작은돌을 돌리면

어느순간 맷돌에 붙게되는데, 돌린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고 하네요.

 

 

 

 

 

 

 

 

신남리 해신제

 

 

매년 정월 14일 저녁 대보름 전에 마을 선창에 올려 갯제를 올리는데요.

갯제는 바닷가 마을에서 지내는 풍어제의 종류중 하나로 바다일이 잘 되도록 용왕에게 풍어를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영오리 천왕제

 

 

영오리 천왕제는 3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니고 있는 오랜 마을 축제인데요.

마을 뒤편의 포구나무를 당산목으로 지정 관리하면서

매년 정월 초이틑날 제관, 축관, 제사, 사용식수를 점지하여 천왕제를 올린다고 합니다.

 

요즘은 마을 주민 전체와 외지인과 함께 참여하며 외부단체 초청공연 등 마을 축제로 즐긴다고 하네요.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행사진행 지역 주변 전통시장, 관광지, 맛집 소개 이벤트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자치의 행사가 이미 진행된 지역,

또는 행사가 예정된 지역의 전통시장, 관광지, 맛집을 소개 해주세요.

 

 

내용을 알차고 재밌게 작성해주신 분들 중 심사를 통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해준다고 합니다.

 

참여방법을 두가지 인데요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여방법 일. 본인의 블로그에 소개글을 작성하여 소문난잔치 공식홈페이지에 커뮤니티 - 이벤트 게시판에

블로그 주소와 함께 실명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이. 소문난잔치 공식홈페이지 커뮤니티 -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소개글을 개제하고 실명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소개글 내용에는 2012 작은공동체 전통예술잔치, 소문난 잔치, 지역의 행사명의 단어가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http://www.koreanjanch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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