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고궁산책

시나브로 2013. 10. 31. 19:57

 

조선조 정원중 가장 아름답다는 창덕궁 후원

전에는 비원이라 부르던 곳

아직도 영어 표기는

Secret Garden이다.

 

금년 단풍은 기대하기 어려울듯

발색도 안되고 있고

벌써 말라 떨어지고 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 날씨가 좋지 않다는 소식에

서둘러 찾았지만 실망이다.

게다가 헤이즈가 끼어 더욱 볼품이 없다.

 

 

↓↓후원 진입로

    후원에 입장하려면 창덕궁 입장료 3천원과 후원 입장료 오천원을 내야 한다.

    개별 입장은 안되고 30분내지 1시간 간격으로 입장하며, 해설자의 해설을 들어도 되고 개별 행동도 가능하다. 

    원하는 시간에 입장하려면 예약을 하는 편이 좋다.

 

 

 

 

↓↓부용지, 부용정, 서향각, 주합루 영화당

     가운데 연못이 부용지, 정면건무리 주합루, 오른쪽 건물이 영화당

 

 

 

 

 

 

↓↓부용지 왼쪽 건물이 부용정

 

 

 

↓↓연경당과 애련지, 애련정 부근

 

 

 

 

 

 

 

 

 

↓↓

 

 

 

 

 

 

 

 

 

 

 

 

 

 

 

 

↓↓존덕정 가는 길

 

 

 

↓↓존덕정 부근

 

 

 

 

 

 

 

↓↓청심정 부근

 

 

 

 

 

 

↓↓불로문 부근

 

 

 

 

 

 

 

 

그래도 충분히 가을내음 풍기는 비원이네요.
올 여름 넘 가물어서 그런가 봅니다.
덕분에 비원의 곳곳을 즐감합니다.^^*
단풍을 보기 위해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무척 많더군요.
많이 실망하고 돌아갔을 듯 합니다.
올해 단풍이 그다지 곱지 못하다지만
가을 추색은 늘 아름답습니다
비원
기본지도 수십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만나봅니다
우리나라도 아열대기후로 바뀌고있어 단풍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전조가 나타나기 시작한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창덕궁 후원 사진들... 즐감해봅니다.
16일에 좋은 사람들과 답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사진보면서... 아쉽게도 16일에는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해봅니다.
아니 벌써... 후원 숲에 가을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단풍이 지기전에 후원 단풍의 아름다움을 보아야 할텐데. 아름다운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아무래도 16일은 늦을듯 합니다.
늦어도 다음 주말 전에는 가셔야 하지않을지....
금년 단풍은 별로 예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