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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2013. 11. 6. 07:00

 

 

 

 

 

 

 

 

 

경복궁 자경전 뒷뜰

가을 햇살 머금은 노오란 은행나무 아래

중국인 관광들이 진을 치고 있다.

 

2년전 중국 황산 여행중 일출을 찍으러 갔을 때

현장에 늦게 도착했는데도 좋은 포인트에서 찍을 수 있도록

중국인들로 부터 전문 사진가 대접을 받은 적이 있다.

단지 자신들이 지닌 카메라와 전혀 다른 카메라를 지니고 있다는 이유로.

 

불과 2년의 세월

이제 중국인 관광객중 상당수는 우리가 지닌 카메리와 같은 기종을 들고 있다.

사진을 위해 온 단체도 보인다.

 

지금

경복궁은

중궁인들에게 점령당한 상태다.

 

 

2013.11.04.

은행나무

궁의 담장과 기와와 어우러진 노오란 은행빛 참 좋습니다.
어디를 가나 요사인 중국인들로 시끄럽더군요.
선운사도... 메타쉐콰이어길도 ㅎ ^^*
그들의 문화가 우리의 70년대와 비슷해서 무질서하고 시그럽지만 씀씀이가 커서 우리 경제에는 도움이 될성 싶습니다.
많이만 오면 좋겠습니다.
경북궁에도 완연한 가을입니다.
전국이 물들고, 인공위성에서 지금 한국을 담는다면 멋진 지도가 나오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ㅎ
금년 가을의 특징은 중국인들도 사진인구가 늘었는지 전과 다른 카메라를 들고 단체로 출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단풍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하늘에서 보면 커다란 꽃 한송이 아닐지요..ㅎㅎ
빗방울이 떨어지는 아침이네요.
님의고운 작품과 만나는 행복을 다른님과
공유하며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신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아리랑님
이제 가을을 멀리 쫒아보내려나 봅니다.
중국발 황사먼지도 가을비도 야속하기만 하네요.
고궁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겨 봅니다.

관광속에 아름다움이 상할까 걱정입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성숙하지못한 문화와 사진가들의 과욕이 문제더군요.
노오란 빛이 가을이 한아름이네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갑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바다요정님.
늘상 행복하세요.
경복궁 은행나무 멋지게 물들었네요.
은행이 단풍색감의 대명사인 것 같습니다.
햇살을 머금은 은행닢이 무척 예쁘더군요...혜덕님.
이런 사진 보면 서울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주말에 비 온다는데 다음 주면 저 은행잎도 다 지고 없겠지요.
안타깝게도 서울은 가을을 빨리 가라 쫒는 듯한 비가 내려 낙옆을 우수수 떨구고 있네요.
오늘은 수능시험관계로
아침 일찍부터 바쁘게
지나갈 듯합니다.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면
추워지곤 했었는데,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보람차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밤 비바람으로 골목마다 낙옆이 가득합니다.
만추를 느끼시기에 좋은 날씨 항복한 하루 되세요.
올해 단풍이 곱지 않다고들 하던데
은행잎이 곱게 물들었군요
경복궁의 가을 아름답습니다
노랑나비님 늦은밤 다녀가셨군요.
은해나뭇닢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진가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