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house/나의 이야기

시나브로 2010. 5. 6. 12:19

 

나이를 먹는다는거...

누군가 그러더군요

곡식과 과일이 익어야만 제 몫을 다 하듯

사람도 나이를 먹으며 점점 사람다워진다고...

  

또 누군가는

나이를 먹는 일이 결코 부끄러워 할 일도 서글퍼 할 일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잘 익은 씨앗이 충실한 새싹을 낳듯

열심히 살아온 인생

자식들 뒷바라지에 충실한 인생은

분명 늘어난 잔 주름을 자랑스러워 할거라고...

 

 

이제 인생의 반을 조금 넘게 살아 온 주제에

인생을 말하고

은퇴 후를 설계함이 조금은 사치스러울지 모르지만

인생은 길고

할 일은 많기에

제 2의 인생을 착실히 준비 해야 할 즈음에

나의 일상을 기록할 공간을 만들어

앞으로 밞아갈 흔적들을 기록 할것을 약속해 본다.

부로님을 여기서 만나는 군요. 일본어를 취미로 하는 것이 충족되지 않아서 여행을 겸한 사진에 도전을 하셨군요. 사진찍는 친구가 있었는데 일출 한 장면을 찍기위해 여러시간을 고생하는 이야기를 듣고 쉬운 작업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나의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