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NABI 2008. 11. 11. 12:33

긴 시간 비행을 마치고 지친몸을 이끌고 비행기에서 내려오니 까다로운 입국 심사관이 기다리고 있다

그냥 웰컴~ 하면서 여권에 도장이나 쾅~ 찍어 주면 얼마나 고마울까마는...

심사관들은 내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까탈스럽게 질문을 해댄다,.... 우띠.. 난 영어도 약한데 ㅠ ㅠ

이 괴로움과 x팔림의 순간을 빨리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입국심사 가볍게 통과하는 몇가지 TIP!!

 

-얼굴 찡그리지 말아요~ ♬

오랜 시간 비행으로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입국심사대에서는 밝은 표정을 유지하세요 ^^

입국심사관들은 사람의 표정에도 굉장히 민감하거든요..특히 서양인들은 더욱더 그렇구요

입국심사가 길어지더라도 짜증내시지 말고 밝은표정으로 꾹~ 참아주세요 ^^  

 

-옷차람은 단정하고 수수하게

입국시에 옷차림은 단정하고 수수한게 좋아요

여자분들 진한화장이나 노출이 심한옷은 피하시구요 너무 허름하거나 편한(?)옷차림도 피해주세요

 

-방문 목적은 분명하게

어떤 목적의 방문인지 분명하게 말씀하시구요 거주지나 숙소 주소를 정확하게 적으세요

그리고 목적에 맞는 비자는 반드시 있어야하구요 

 

-왕복티켓과 여권은 그리고 여윳돈은 입국심사시 휴대하세요

간혹 지갑을 보여줘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영어 실력 자랑은 금물!!!

간혹 입국심사대에서 본인의 영어실력 테스트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절때!!! 영어실력 자랑은 안돼요!! 괜히 언어전달이 잘못되어 오히려 빌미가 되어 심사가 길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심사관이 묻는말 이외에는 절때 이야기 하지마세요

 

-가장중요한건 당당한 자신감!!

영어를 못하더라도 자신있게 또박또박 말하는게 좋아요~ 자신없는 표정으로 우물쭈물 하고있으면

상대방도 나를 신뢰 하지 못한답니다

자신감있게 또박또박 대답하세요~~

 

이정도만 지켜주어도 입국심사대를 가볍게 통과 하실수 있을꺼에요 *^^*

 

이제 공항 밖으로 GO~~ GO~~

 

 

 

 

 

 

 

 

 

 

 

 

 

 

 

 

 

 

 

 

 

 

  

 

 

 

항상 설레요...아....
여행중 젤 긴장되는 시간일듯.. 방문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 저때가 가장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시간인것 같아요. 그리고 여윳돈 정말 준비해가는게 좋더라구요. 얼마 가지고 왔냐고 보여달라고 하는 경우 진짜 있더라구요;;
여튼 추천누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데미안님 방문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