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바위와해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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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6. 4. 3.

삼척 촛대바위















모델이 되어준 갈매기










동해물과 백두산이~~~애국가가 흘러나올 것 같다




















이곳의 일출이 장관이라는데 사람이 게을러서 ~~




















촛대바위 옆에 있는 북평해암정(北坪海岩亭)





삼척 심씨의시조인 심동로(沈東老)가 벼슬을 버리고 1361년(공민왕 10) 이곳에 처음 지은 집이다

심공이 고려 말의 혼란한 국정을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권세가의 비위를 거슬려 벼슬을 버리고 낙향을 결심하자

공민왕이 이를 만류하다가 동로( 東老:노인이 동쪽으로 간다는 뜻)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지금의 해암정은 본래 건물이 소실된 후 조선 중종 25년(1530)에 어촌(漁村) 심언광(沈彦光)이 중건하고

정조 18년(1794) 다시 중수한 것이다





우암 송시열이 덕원으로 유배되어 가는 길에 이곳에 들러

草合雲深逕轉斜 (초합운심경전사 : 풀은 구름과 어우르고 좁은 길은 비스듬히 돌아든다)라는 글을 남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