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의 금가락지가 떨어진 곳 운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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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020. 4. 18.

옛날 지리산에서 목욕을 마친 선녀가 선계로 올라 가던중 실수로 금가락지를 떨어트렸다

금가락지가 떨어진 자리를 금환락지(金環落地)라고 하는데 그 자리에 운조루(雲鳥樓)가 지어졌다











운조루(雲鳥樓).

조선영조 52년(1776) 삼수부사를 지낸 유이주가 지은 집으로 남한의 3대 길지로서

금환락지(金環落地)의 형세를 이루고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운,雲無心以出岫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를 돌아 나오고


조,鳥倦飛而知還


       날다 지친 새들은 둥지로 돌아올 줄 아네



                                                                                                                      도현명의 귀거래사 중에,,,,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해준다






























뒤주





타인능해 (他人能解),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뒤주를 열어 쌀을 가지고 갈수 있게 하여 마을 사람들이 굶주림이 없도록 하였다 한다

옛날 선조들도 실천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주인마님이 시집 올 때 타고 오셨나 꽃가마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金環落地

명당의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