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독산성과 권율장군 세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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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 7. 20.

경기도 오산의 독산성(禿山城)은 독성 산성 이라고도 하며 백제가 쌓은 성으로 추측되며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 세마대 일화로 유명하다

 

 

 

 

 

성 둘레는 3,240m 문은 4개로 이루어져 있고 물이 부족한 게 큰 결점이었다고 한다

 

 

 

 

 

동문

 

 

 

 

 

성을 한바퀴를 돌기 위하여는 보적사에서 시작 절에서 시작 하여야 한다

백제 아신왕 10년 (401)에 전투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독산성에서 보이는 동탄 신도시

 

 

 

 

 

동문을 들어서면 보적사가 있다 보적사가 성의 관문인 셈이다

 

 

 

 

 

성곽길에 보호난간이 없어 조심해야 한다

 

 

 

 

 

세마대 (洗馬䑓), 조선 선조 25년 (1592) 12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전라도로부터 병사 2만 명을 이끌고 이곳에 주둔하여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른 곳이다

 

 

 

 

 

세마대 일화,  성내의 물이 부족한 것을 눈치챈  왜군들이 성을 포위하고 대치 중 

권율 장군이 산 위에 흰 말을 끌어다가 흰 쌀을 뿌리며 말을 씻기는 시늉을 해 보이니

물이 풍족한 것으로 속아서 포위하고 있던 왜군이 물러 났다는 일화가 있는 곳이다

 

 

 

 

 

남쪽 에는 대한민국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쓴 현판 (이 대통령 각하 휘호 글자가 보인다)

 

 

 

 

 

치(雉), 성곽의 돌출부분을 치라고 하는데 꿩 雉이다

꿩이 풀 속에 몸을 숨기고 머리만 내밀어 밖의 동태를 살핀다 하여 용도가 비슷하여 치라고 한다

우리나라 다른 성에도 이런 치를 많이 볼 수 있다

 

 

 

 

 

여기도 치

 

 

 

 

 

 

 

 

 

 

 

 

 

 

 

 

 

 

 

 

 

 

 

 

남문

 

 

 

 

 

 

 

 

 

암문

 

 

 

 

 

서문

 

 

 

 

 

 

 

 

 

북문은 보수 작업 중

 

 

 

 

한 바퀴 돌아 다시 보적사

 

역사성도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독산성과

반짝이는 권율장군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세마대

소중한 우리의 역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