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암사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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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0. 8. 25.

우암사적공원은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자

말년에 후학을 위하여 강학을 하시던 동네 대전시 가양동에 만든 공원이다

 

 

 

 

 

들어서는 홍살문과 명정문

 

 

 

 

 

 

 

이직당(以直堂) 우암은 평생 곧을 직(直)을 학문의 화두로 삼았다

 

 

 

 

 

이직당 뒤편

 

 

 

 

 

인함각(忍含閣), 모든 괴로움을 참아야 한다는 뜻을 가진 선비들의 공부방

 

 

 

 

 

명숙각(明淑閣), 모든 일을 명확하게 하고 마음을 밝고 맑게 하라

 

 

 

 

 

 

심결재(審決齋), 매사를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라

 

 

 

 

 

견뢰재(堅牢齋), 우암 선생의 마지막 교훈을 받들고 선현의 가르침을 굳게 지켜라

 

 

 

 

 

가장 높은 곳의 사당, 우암의 제향을 지내는 곳인데 잠겨 있다

 

 

 

 

 

 

 

배롱꽃과 잘 어울리는 덕포루

 

 

 

 

 

 

 

장판각, 우암의 글을 목판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곳

 

 

 

 

 

송자대전판(宋子大全板), 우암의 문집과 연보를 만들어 놓은 판목이다

송자는 우암 송시열을 높여 불러서 공자, 맹자, 처럼 송자라고도 부른다

 

 

 

 

 

 

 

 

 

 

 

 

인증샷은 명숙각 마루에 앉아 더위를 식히며,,,,

 

우암 송시열 (尤庵 宋時烈 1607~1689) 선생의 흔적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으나

이 곳 우암사적공원이 우암 선생의 학문과 혼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