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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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0. 10. 11.

충남 계룡시의 사계고택은 조선시대 정치인 유학자 문신인 사계 김장생 (沙溪 金長生)이

말년에 후학을 양성하며 살던 집이다

 

 

 

 

 

사계고택은 800 여평의 대지에 안채, 사랑채, 문간채, 광채, 부속채, 영당 등이 있으며

원형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조선시대 건물이다

 

 

 

 

 

고택의 한가운데는 사랑채인 은농재가 차지하고 있다

이 곳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 했다

 

 

 

 

 

김장생은 아버지(김계휘)의 친구인 율곡 이이에게 성리학을 배웠으며

이곳에서 아들인 김집과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등 후학을 양성하였다

 

 

 

 

 

 

 

 

 

 

은농재가 고택의 중심이라 할 수 있으며 구봉산이 바라 보이는 전망 좋은 사랑채이다

 

 

 

 

 

 

 

 

 

 

 

 

 

 

 

사계가 돌아가신 후 시신을 모셨던 영당

당시 사대부 양반은 90일 후에 출상하는 제도가 있어 이곳에 78일을 모셨다고 한다

 

 

 

 

 

사후에 영의정으로 추증 (사후에 관직을 내리는 일) 되었다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사계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