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자동차

나기연미 2018. 7. 29. 06:16

유럽자동차여행 25일차(2018.7.13)

음악의 도시 빈, 자허토르테를 먹다



오스트리아 Austria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탄생시킨 음악의 나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알프스의 숲에는 등산과 스키를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오페라 극장을 찾아가 감미로운 선율에 귀를 열고 유명 까페를 탐방하며 비엔나 커피를 즐기는 여유도 누려보자.



빈 Wien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의 본고장이며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다.

영원한 예술의 도시로 유명 음악가들의 활동무대였다.





훈데르트바서(1928~2000)

선명한 원색, 소용돌이 모양이나 곡선을 많이 사용했고 건축에서는 손으로 자유롭게 설계도를 그린 괴짜 예술가이다.

헤르가세 역 근처의 훈데르트바서 하우스는 제각가 다른 모양의 창, 둥근 탑, 알록달록하게 그려진 벽면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쿤스트하우스 빈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오스트리아 최초의 미술관.






슈테판 사원 St. Stephansdom

옛 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슈테판 사원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성당으로 빈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남탑은 137m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다.









앙커시계 Ankeruhr

앙커보험회사의 두빌딩을 연결하는 길이 10m의 공중회랑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시계이다.

매시 정각이면 당대의 음악과 함께 역사적 인물들이 한조씩 문자반 위로 나와 시간을 알린다.

정오에는 12조의 인형이 모두 나온다.






Zum Figlmuller

슈니첼을 먹기위해 들린 식당.  체인점으로  빈 시내에는 2곳이 있다.

저녁을 먹기위해 예약을 하러 들렀으나 금일은 예약이 꽉찼다고 해서  부득이 다른 체인점으로 옮겨 슈니첼을 먹었다. 



 




페터 교회 Peterskirche

빈에서 두번째로 오랜된 교회. 천장의 프리스코화 <마리아 승천> 과 제단의 조각은 바로크 예술의 백미라 한다.





호프부르크 왕궁

100여 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220년경 건축되었으며, 이때부터 1918년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거주했던 겨울 궁전(여름에는 쇤브룬 궁전에 거주)이다. 여러 왕들을 거치면서 다양한 양식으로 여러 차례 증축되면서 16세기 초 지금의 르네상스 양식으로 완성되었다.





왕궁 안쪽 지역

황제와 그의 가족이 살던곳으로 왕궁 보물창고와 왕궁 예배당이 있다.  중앙에 프란츠 황제의 동상이 서 있다.




신왕궁 Neue brug  

반달 모양의 신왕궁은 1881년 건축되기 시작하여 합스부르크 왕가의 종말이 가까웠던 1913년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완성되었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1918년 막을 내리면서 왕궁으로 제대로 사용된 적은 없다고 한다






호텔-카페 자허 Hotel-Cafe Sacher

자허토르테가 만들어진 곳이다.  이곳에서 말랑쥬와 자허토르테를 먹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