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자동차

나기연미 2018. 7. 30. 02:00

유럽자동차여행 31일차(2018.7.19)

스위스에서 나에게 엽서를 쓰다







▶ Lungernersee  라우터부르넨 가기전의  호수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

베른주에 위치한 도시로, 빙하의 침식으로 인해 형성된 빙하곡과 접해있으며 70여개가 넘는 골짜기와 폭포로 유명한 도시이다.  슈타우바흐폭포와 눈덮인 알프스 산악지대의 풍경을 보기 위해 모여들며, 라우터브루넨 역을 통해 융프라우로 갈수 있다.








베른 Bern

스의스의 수도이다.  중세의 유럽모습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아레 강에 둘러싸인 옛 시가지는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인 건추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슈피탈거리 Spitalgasse

중앙역 남쪽에는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교교회 건축물로 꼽히는 바로크 양식의 하일리가이스크 교회가 서 있다.



크람거리 Kramgasse

시계탑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리, 고풍스러운 건물들 가운데에는 민예품 가게와 18세기에 세운 길드 하우스가 많다.

16세기에 세운 곰이 무장을 하고 군기를 든 체링겐의 분수, 맨손으로 사자를 물리친 영웅 삼손을 조각한 삼손의 분수가 있다.




시계탑 Zeitglockenturm

베른의 상징이 되고있는 건축물로 1530년에 만들어졌다. 매시 4분전부터 시계에 장치된 인형들이 나와서 시간을 알린다.



▶ 도착했을때는 2시 5분전이라서 기다렸다가 인형들이 나오는 것을 봤다. 

    2시라 그런지 종은 2번만 쳤다. 웬지 허무~






▶ 시계탑 왼쪽 코른 하우스 광장에 어린이를 잡아먹는 식인귀의 분수. 그 앞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대성당 Munster

1421년부터 짓기시작해 472년만에 완공한 스위스 최대의 고딕양식 성당.

정면 입구에는 에르하르트 큉의 부조<최후의 심판>이 있는데 두려움에 떨면서 심판을 기다리는 234명의 생생한 표정이 압권이다.

내부에는 높이 12m에 달하는 스테인드글라스, 5404개의 파이프로 된 오르간이 장관이며,

높이 100m의 탑 꼭대기로 올라가면 베른시내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 곰공원에 도착해서 곰이 있나 봤더니 곰도 더워서 그늘밑에서 나오지 않아 보지를 못했다.

    휴게소로 들어갔더니 슬러쉬가 있어 갈증도 나고해서 유로를 내고 한잔을 마셨다. 

    헉!!  잔돈을 스위스프랑으로 주는게 아닌가~

    별수 없이 엽서와 우표를 사서 이번여행을 했던 나에게  편지를 썼다.

    아마~ 집에 도착해서 그 엽서를 받겠지만,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