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자동차

나기연미 2018. 7. 30. 03:37

유럽자동차여행 33~36일차(2018.7.21~24)

여행을 마무리하다,  프랑스 파리



파리 Paris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전 세계의 에술과 패션의 중심지다.

센 강이 타원형 모양의 파리 시내를 흐르고, 이를 중심으로 강 동쪽과 서쪽 지구로 나뉜다.

노트르담 대성당과 개선문, 에펠 탑이 파리를 대변하지만 어느건물, 어느 거리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오늘 하루는 파리시내를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시티투어를 할까~ 아니면 워킹을 할까 하다가  나가봐서 되는대로 해보기로 했다.



생 쟈크탑 Saint-Jacques Tower

16세기 탑으로 후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화려한 탑이다. 파스칼의 기압 실험이 행해진 곳으로 유명하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공원에 문이 닫혀있다.  ㅜㅜ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이란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말로, 이 대성당은 파리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고딕 양식 건축의 최고 걸작이며 1163년부터 200년이 흐른 1330년에 완공되었다.


아까 방문했던 생 쟈크탑은 휴일이라 문을 닫았는데 노트르담 대성당은 휴일이라 예배가 한참 이었다.

관광하는 사람도 많고 예배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성당을 울리는 성가대의 음악소리는 멋지기만 하다.








생 미쉘 분수 Fontaine Saint-Michel

생 미쉘 광장에 있는 분수이다. 1860년 오페라 가르니에를 설계한 샤를 가르니에의 작품으로 건물 한쪽면을 조각하였다.




퐁네프 다리

네프(neuf)라는 말은 ‘새로운’이라는 뜻으로 ‘퐁 네프’는 ‘새로 지어진 다리’를 의미하지만,

사실 퐁 네프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






▶ 센강 양쪽으로 노점상이 오픈해있었고 모나리자의 사진이 인상깊어 한장찍어본다






루브르 박물관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미술관으로 고전적인 루브르 궁과 현대적인 피라미드가 묘한 조화를 이룬 루브르 박물관 건물은 과거와 현재가 어울린다.







▶ 루브르박물관 안에 있는 개선문이다. 





콩코르드 광장 Place de la Concorde

샹젤리제 거리 동쪽 끝에 있는 장방형의 거대한 광장으로 1790년 대혁명 당시 단두대가 설치돼 마리 앙투아네트, 로베스 피에르 등 1343명이 처형된 것으로 유명하다. 광장 중앙에는 높이 23m의 거대한 오벨리스크와 두개의 분수가 있다.







마들렌 성당

높이 20m, 52개의 열주를 가진 그리스 신전 모양의 성당.  정면 열주위의 벽에 부조된 <최후의 심판> 과 야간에 조명을 받은 사원의 모습이 볼만하다.




개선문

샤를 드골 에투알 광장의 중앙에 서 있는 거대한 문.

오스텔를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이 1806년 승리를 기념하여 건축가 샬그랭에게 명령, 30년 만인 1836년에 완성되었다. 높이 49.54m에 폭 44.82m로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에펠탑 Tour Eiffel

높이 321m의 1889년 구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워졌다. 건립당시 철골을 그대로 드러낸 외관이 거리 미관을 해친다는 거센 반발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콘트라스트와 우아한 실루엣으로 파리의 상징이 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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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까지 보고 다리밑으로 센 강을 거닐어 본다.

강가 주변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 커피마시는 사람 등 참 여유로워 보이지만, 햇살은 너무 강하다.








날씨가 더운데 너무 많은 곳을 다닌것 같다.

집에서 쉬고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정리했다. 

그리고 1박 2일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은 나를 돌아보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것 같다.

많이도 돌아다녔고.. 다시 가고 싶은곳도 생겼다.





(♡)봄비 오는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두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