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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노미 2011. 5. 28. 07:14

채효정(고1)  2011-05-27 19:22   답글   
안녕하세요?저는 *채효정*입니다.
저는 영화촬영 무사히 잘마쳤습니다.
날아갈듯 마음이 가볍습니다.
오늘은 저희엄마 애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태어나기전 엄마 뱃속에서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엄마께서는 청소년시기는 교회안에서 하느님말씀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은 저희엄마에 전도대상입니다.
그런 엄마때문에 친구들이 부담스러울까봐 저는 친구들을 집에 잘 데려오지 않습니다.
 채효정(고1)  2011-05-27 19:39  
얼마전에 제가 치유의기도를 하고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동영상을 켜놓고 있는데 제방에 들어오신
엄마께서 깜짝놀라셨습니다.
스님께서 나오시는 동영상을 보시고 놀라신거에요.
채효정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친구들이랑 함꼐 기도하고 있는데.엄마께서 저를 가만두지 않으셨
겠죠? 엄마 누구나 다 종교의 자유는 있는거야.억지로 교회에 다니라고 하면 스트레스받고 얻는게 없어
그러니까 나는 교회에 갈거니까 내 친구들한테는 교회에 다니라는 말하지마!
기독교가 싫은건 아니지만 엄마에 지나친 간섭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엄마,나도 잘모르지만 불교도 좋은게 있고 배울게 있는것 같아.
엄마 그러니까 기독교가 좋다고 무조건 말만 하지말고 다른 종교도 접해보고 비판하면 내가 엄마말
인정해줄께 라고 말했더니 저희엄마 종교의 자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하십니다,
정말 아무도 못말리는 광신도가 저희엄마 이십니다.
참으로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다양한 감정들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분이라는 건 공감하지만 때론 엄마가 마음에 안들때도 많습니다.
오늘도 학교마치고 친구들이 집에오는 시간에 맞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기도할때 저희엄마는 기피대상1호 이십니당!!!
저희엄마  애기는 요기까지 입니당....*(채효정올림*)
해피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서정(고1)  2011-05-27 23:25  
채효정!!!완전대박>ㅋㅋㅋ<
우리엄마가 너희엄마를 봤을때 독실한 기독교인이고.우리들이 보면 광신도라고 생각할수 있을거야.
우리아빠는 무교.나는 기독교 내동생 서영이도 기독교,우리엄마 광신도.>>ㅋㅋㅋ<<
우리엄마는 내가 교회에 가지 않으면 어찌나 잘껴맞추어 놓는지 난 교회안가면 큰일날것 같아.
우리엄마 껴맞추어 말씀하시는거 보면 머리가 진짜 좋아야 할것같다>>>ㅋㅋㅋ<<<
내가 아프면 교회에 안가서 그런거고 기도하지 않아서 아픈거라고 말하고 내가 기도했는데 라고 말하면
기도하면 뭐하니 정성 없이 마음이 딴데있는데 라고 말씀하신당>>>ㅎㅎㅎ<<<
그래 효정아.우리 이렇게 함께 기도하면서 아주 조그마한 변화들을 서로 느낄수 있다는게 기쁨이지?
종교는 다르지만 우리함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ㅎㅎ<
효정아!엄마들 사이에선 기피대상 1호가 채쑤경이겠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