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오늘·사진이야기

박승호의한눈세상 2019. 4. 25. 02:09

전시작을 촬여하기 위해 출장 촬영이 많아지면서 베터리 타입의 휴대용 조명들을 살펴보게 된다. 그러던 중 국내 무선동조기의 명가인 SMDV에서 500W 배터리 타입의 TTL조명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기다려 왔고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사용기를 작성한다.

 

리뷰어로 선정되었으나 유명 사진사이트에서 제품리뷰처럼 만들 수 있을까? 하며 내가 촬영하는 영역에서 리뷰를 최선으로 하되 제품의 장단점을 찾아 보았다.

 

우선 조명과 전용송신기 제품의 디자인은 너무나 좋다. 조명은 모든 조작을 버튼으로 할 수 있어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전용송신기도 동일하게 버튼식이라 모든 것이 직관적이다.




 

B500 TTL은 보웬스 마운트 조명이어서 보웬스용 액세러리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출장 촬영이 많다 보니 엄브렐러를 장착해서 촬영을 많이 한다.

 

석곡이라는 난과식물을 촬영해 보았다.



조명 튜브의 색감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든다. 타 조명과 비교 촬영할 수 없었지만, 오랜 기간 다양한 조명으로 비슷한 피사체를 촬영해 본 경험이 있기에 촬영 결과물에 대해 대 만족이었다. 사진은 전용송신기로 광량을 높이고 내리면서 풀컷과 접사컷으로 촬영하게 되는데 너무나 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이점 또한 대 만족이다.




 

조명의 배터리를 완충해서 방전되기까지의 촬영은 계속되었다. 매뉴얼모드로 1/1 풀광량으로 했다. 300장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 300장의 이미지에서 빛 동조가 되지 않은 몇몇의 이미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양옆으로 조명을 설치했는데 어떤 때는 왼쪽이 어떤 때는 오른쪽의 조명에서 동조가 안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HSS에 대한 테스트를 해 보았다.

분무기에서 물이 분사되는 모습을 저속에서 고속까지 단계별로 촬영해 보았다. 이상하게도 1/250, 1/500, 1/1000초 부분에서 TTL, M모드 모두 불완전한 발광이 있었다.


http://blog.daum.net/nansegye/258

 

M모드에서 광량분활조절을 통한 연속발광을 테스트 해 보았다. 결론은 이부분도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카메라 제조사의 스피드라이트는 M모드로 광량분활을 통한 촬영하면 연속발광을 통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데 B500 TTLM모드 광량분활에서 연속발광은 하지 않았다. 펌웨어 업데이터 등을 통한 기능이 제공될 수 있다면 좋겠다.


 

개인적인 아쉬운 점 몇 가지가 있다.

1. 전용 표준리플렉터 앞부분에 튜브를 보호하기 위한 캡이 있으면 했다.

2. 엄브렐러 연결부의 위치를 변경하지 못한다면 조명의 각도 조절부분의 연결 나사를 좀 길게 해서 범용 브라켓으로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3. 전용송신기 파우치가 필요하다 생각된다.

4. B500 TTL 전용 백팩이 있으면 했다.

 

 

B500 TTL 조명은 BRiHT-360TTL과는 다르다. BRiHT-360TTL의 휴대성을 넘지는 못하지만 기존의 보웬스 액세서리를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촬영자에게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고 베터리타입이기에 야외촬영에서 자유분방한 위치에서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조명이 될 것이다.

B500 TTL 새 조명이 생겼기에 리뷰를 위해서 촬영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용기 작성을 전문 리뷰어처럼 하지도 못할 것을 알고 있었을 SMDV 임직원께 이렇게 리뷰어로 선정해주어서 감사하다.

 

B500 TTL로 다양한 촬영을 하지 못 했지만 나만의 영역에서의 촬영과정이 중요하기에 최종 리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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