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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SOSO 2012. 9. 26. 13:42

추석 송편 ☆ 추석 송편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추석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이죠!

오늘은 '송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편의 유래를 살펴보자면,

송편은 한 해의 수확을 감사하며 조상의 차례상 등에 받치던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송편솔잎을 깔고 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데요.

송편의 모양은 반달이지만, 송편을 빚는 과정에서

달의 생성, 숙성, 소멸 단계를 연상할 수 있어 '달의 열매'로 보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보름달은 곧 기울기 시작하는 달이므로 둥글게 차오르는 반달을

발전의 상징으로 생각해 송편을 빚었다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송편의 모양이 반달인 것은 '비워져야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조상의 지혜라고도 합니다.

 

 

 

자, 그렇다면 각 지역에서의 송편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서울은 모시조개 모양으로 작고 앙증맞아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빚는다고 합니다.

밤알보다 작고 버선코처럼 양 끝을 살려 빚어야 예쁜 송편이라고 하네요.

 

 

강원도는 특산물인 도토리, 감자를 이용해 송편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감자송편은 빚을 때 소를 넣고 타원으로 뭉툭하게 만들어 손가락으로 네모지게 자국을 낸다고 합니다.

 

 

전라도초승달처럼 갸름하게 빚는다고 하는데요.

고흥지방에서는 푸른 모시 잎으로 색을 낸 송편을 빚는데 맛이 쌉쌀하며 쉽게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완두콩으로 소를 넣고 비행접시 모양으로 빚는다고 합니다.

 

 

경기도반달처럼 갸름하고 끝이 살짝 굽은 모양으로 빚는다고 합니다.

 

 

경상도크고 동글납작한 모양으로 빚는다고 합니다.

 

 

 

충청도얇게 만들어 물결모양으로 코를 빚는다고 합니다.

호박가루에 멥쌀가루를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색이 곱고 단맛이 강하고 쫀득하다고 합니다.

 

 

 

송편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번엔 송편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볼까요?

 

 

1. 멥쌀가루끓는 물에 말랑하게 익반죽을 해 줍니다.

 

2. 삶은 고구마를 으깨어 설탕을 섞어 송편 소를 만들어 줍니다.

 

3. 반죽을 둥글게 빚어 가운데 홈을 파서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손끝으로 조금씩 눌러

   뾰족한 모양이 되도록 빚거나 둥근 모양으로 빚어 줍니다.

 

4. 끓는 물에 삶아서 건진 후 물기를 빼고 서로 붙지 않도록 참기름을 발라주면 완성!! 

 

 

 

 

오늘은 송편에 대해, 송편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요즘엔 송편을 직접 만들기보다는 사서 먹는 편이죠!

하지만 추석에는 가족들도 모이고 하니 이번 명절 때는 못했던 이야기도 하며

다 같이 송편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추석 송편 ☆ 추석 송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