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방

상운 2016. 8. 13. 18:40
Le Matin Sur La Riviere(강가의 아침) - Eve Brenner Le Matin Sur La Riviere(강가의 아침) - Eve Brenner Eve Brenner는 이탈리아 출신의 여자 스캣 소프라노 아티스트입니다. 스캣송은 원래 재즈-블루스에서 나온 창법입니다. 노래를 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마치 악기처럼 구사해서 소리를 내는거죠. 특별한 가사가 붙힌 다기 보다 다른 악기 예를 들어 트럼펫이나 색스폰의 솔로 부분처럼 목소리로 "연주"를 하는거죠. 스캣송은 가사없이 `아~~ 나~~ 우~~ 등의 소리로만 부르는 창법으로 재즈 보컬에선 좀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스타일로 변형되어 보컬 애들립이 되는 경우가 많고요 팝 클래식에선 고음의 미성 위주로 약간의 클래식적 성악 발성을 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프랑스 출신 스캣의 여왕 Danielle Licari와 이탈리아 출신의 Eve Brenner입니다. 다니엘 리까리는 부드럽고 감미롭다면 이브 브렌나는 야성적이고, 힘찬 것이 특징 이며 특히 Eve Brenner는 전체 음역이 6옥타브를 넘나드는 멋진 스캣송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1980년대 Danielle Licari와 더블어 국내에 스캣송 열풍을 만들어 낸 Eve Brenner의 음성을 평론가 들은 "신이 내린가장 아름다운 인간적인 악기"라고 말합니다.

Eve Brenner - Le Matin Sur La Riviere(강가의 아침) 클래식과 샹송의 기초위에 팝과 록을 도입하여 최첨단을 걷는 대중적인 생활 음악을 목소리로 표현하여 빛을 본 것이 스켓송일 것이다. 오랫동안 클래식과 재즈의 교양과 훈련을 쌓아 은빛 목소리와 넓은 음역으로 듣는 이를 놀라게 하는 경이의 가수가 이브 브레너이다. 폭넓은 레퍼토리로 그녀는 클래식에서 샹송, 그리고 지금은 뭐라 이름 할 수 없는 새로운 범주의 음악을 독창적으로 노래하고 있어 새로운 시대의 생활 음악 내지는 중간 음악의 방향을 미리 점치고 있는 것 같이 들린다. 수평적이며 동시에 수직적인 종합음악의 가희로써 이브 브레너를 생각하는 것은 그녀가 예술음악과 대중음악사이에서 그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어 아주 새롭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클래식의 팝스화도 아니며 팝의 클래식화도 아닌 까닭에 그녀의 음악과 노래는 새로이 들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강가의 아침“이 그 대표적인 곡이 될 것인데 이곡은 한마디로 포근하면서도 활기에 차있는 상쾌한 새아침의 그 소망과 아름다움이 넘쳐 있다.
옛날 80년대초 마이마이로 대변되던 이동식 카세트가 히트였을때 길거리 복사테이프에서 처음 듣고 경음악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처음엔 생각없이 듣다가, 자꾸들을수록 이건 대단한 소프라노의 목소리다→아냐 이리 고음을 내는 건 불가능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바뀌어 진짜 궁금했습니다.과연 소프라노의 목소리로 내는 소린지, 아님 (아주 고음에선 현악기 종류의 소리일거라 착각)다른 어떤 악기의 소리인지가요
오늘 여기서 답을 얻고 포스팅 공유해 갑니다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