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상운 2006. 2. 19. 22:12

 

인도에 있는 타지마할

 



 

낭만주의자였던 샤자한이 39세에

사랑하는 왕비 몸타즈마할이 세상을 뜨자 지극히 추모하여

국가 재정에 부담을 주면서 까지 정성을 드려 지은

그 유명한 무덤궁전이다.

 



타지마할의 옆모습.

사방 어디에서 보아도 우아하고 아름답다.

 

 

17세기 중반 건설한 이묘는 백 대리석으로

둥글게 만든 지붕과 샘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앞에

시원스럽게 조성해 인도 이슬람 건축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22년간이나 걸려 지은 이불멸의 금자탑은

콘스탄티 노플 출신의 터키인 우스따드 이샤 라는 사람이  설계하고

세계 각지의 장인들을

불러모아 천여마리의 코끼리와 2만여명의 인부들을 동원하여

내부 중요한곳은 러시아와 중국으로 부터

수입한 대리석으로 호화롭게

장식했다고 한다.

 





여러나라에서 수입한 대리석으로

아름답게 상감기법을 활용하여 조각 장식 하였다.

 

 

사방은 육중한 붉은 벽으로

둘러 쌓이고 네귀퉁이엔 파수병처럼 미르나가 솟아있으며

힌대리석 벽엔 빨강. 옥색. 청색.등의 아름다운 색갈의 돌로

여러가지 문양이 삼감되여 있다.

건물중앙 계단으로 내려가면 왕과 왕비가 나란히 잠들어

있는데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말미아마

편안히 쉬고 있을는지?

 

 

안해를 위해 만든 하얀대리석 무덤에

버금가는 규모로 뒤에 흐르는 야무나강 건너편에 검은 대리석으로

무덤 건축을 새로이 하고 무덤사이를 구름다리로 이어 죽어서도

견우 직녀마냥 왕래하려는 샤자한의 지극한

내세사랑 플랜을 계획하였었다니

증명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거대한 제국의 황제라기 보다는

너무나 감수성이 예민한 여린 감상주의자가

아니었나 생각 된다.

 



아그라포트 무삼만 버즈에서 야무나강 멀리  

바라 본 타지마할. 

 

 

   

그러나  권력은 유한한것.

막내 아들 아우랑 제브에게 왕위를 찬탈 당하고

죽을때까지 8년동안이나 아그라 포트의 8각형 형식의 구조물 속에서

2키로 떠러진 빤히 바라다 보이는 타지마할을

보면서 샤자한은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타지마할 잔듸밭 광장에서

안해와 함께.

   

 

 



잔듸 위에 놓오란 꽃들이

무척 아름다워 일행과 함께 찰영을 했다.

 

 

 

 

아그라 포트 정문

 


 

 

아그라 포트는

야무나 강을 옆에 끼고 1566 년에 붉은 사암으로 축조된 궁전이다.

무굴 제국의 제 3대 황제 악바르가 성벽을 50미터로 높게 하여 2.5키로 미터나 되는

주위를 둘러 쌓아 벽 밑 밖으로는 10미터 가량의 수렁을 또 파서 외부와의 접근을

완전 차단 식히고 남쪽에 입구 하나만을 둔 호화스런 왕성이다.

 

 

인도 통일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무굴제국의

악바르 황제는 13세에 제위에 올라 50 년 동안을 통치 하면서

나라를 크게 발전 식혀 무력이나 정신적으로 가장 강력한 군주였다.

이스람교를 믿는 왕조였지만  

모든 종교을 배격하지 않고 절충 식혀

신성 종교를 창시하여 특정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인도인의 정서를 잘 다스려

서로간의 분쟁을 없애면서 안정을 도모 했다.

 

 

 



 

철옹성 같이 단절된 아그라 포트를 아름답게

그리고 예술적으로 변모 식힌이가 5 대황제인 샤자한 이다.

샤자한은 할아버지가 건축한 이곳에 호화롭고 사치스럽게 장식을

가미하여 건축광 적인 취미와 특색을 랑만적으로

되살려 꿈여 놓았다.

 

 

 



 

성안에는 제항기르 궁전과 2 개의 접견실이 따로 있는데

일반인과 귀빈을 만나는 장소가 있다.

그런데 다른 어느 곳보다 관심을 갖고 감상에 젖어 서성이는 곳은

역시 8각형의 탑과 같은 형식의 구조물인 "무삼만 버즈"이다.

피에트라 두라 형식으로 장식된 이 작은 방에는 세세한 면도

아름답지만 유유히 흐르는 야무나 강 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타지마할의 모습이 정말 일품이다.

 

 

 



아그라 포트의 섬세한

대리석 조각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상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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