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상운 2006. 2. 19. 22:13

 

 

카쥬라호 사원

 


 

카쥬라호는 10세기경

인도 중부대륙을 폭넓게 장악했던 찬델라 왕조의 수도였다.

500년 동안이나 탄탄히 이어가던 이왕조는 결국 회교 세력에

의해 종말을 맺게되는데 이 외진곳에 수도를

왜 정했으며 그렇게 많은 사원을 지었는지 아직

밝혀 내지를 못 한다고한다.

 



서군사원에서 일행과 함께.

 

이 찬델라 왕조는

100년 동안에 무려 85개의 사원을 조성했다고 하는데

20키로나 떨어진 켄 강에서 어떻게 이 많은 사암을 채석하여 운반하였으며

정교한 조각과 작업을 하면서 관리 하였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85개의 사원을 조성했었는데 회교 세력들들에 의하여 파계되고

지금은 동군과 서군 합쳐 22개뿐이고 눈길을 흥미 있게 끄는

사원은 서군에 많이 있다고 한다.

 


 



안해와 함께.

 

찬델라 왕조는 힌두의 시바신과 비슈누 신을

섬겼는데 사원의 신전들을 둘러싸고 빽빽하게 색여진 조각들이 유명하다.

온갖 신들과 동물들과 병사와 여인. 그리고 당대 일반인들의 생활상을

실재의 모습과 같이 묘사하여 조각해 생생한

생동감을 주게 한다.

 





 

그러나 이곳을 유명한 관광지로 만든것은

남녀 교합상인 미투나상 때문이다 .

상상을 초월할만큼 희안하고 대담하게 조각된

남녀 교합상은 어떤 사람들이 무슨 심경으로 신성한 사원에

이렇게 많이 색여 놓았는지 알수가 없단다.

에로틱한 많은 이 조각들 처럼 인간의 심사도

알다가도 모를 수수께끼 같은

불가사의한 것이 아닐까?

 



사원 모퉁이의 정교한 코끼리상

옆에 있는 남녀교합상이 더흥미롭다.

 

 



서군사원잔듸 위에서

 

넓고 푸른 잔듸가 너무 시원스러워

돌에 색여진 꽉 껴않은 남녀 교합상이 그렇게

고개를 저을 정도로 저속하고 음란 스럽지마는 않은것 같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작과 끝이 없는 안개속 같은 남녀의

성문제이기에 묘하고 야릇한 감정만이

흘러 지나 갔다.

 

 




관광나온 인도인들과 함께.

사진 찰영을 요청 하니 쾌히 승락했다.

 



카쥬라호 근처에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 에서 

따가운 뙤약볕에서 항아리를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서 능률이 옳을지?  

 



광주리에 애기를 담아 이고는

길을 막으면서 사진 찰영을 강요하는 사람들.

물론 팊을 바라서다.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상운 원글보기
메모 :
고운 사진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