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운 2012. 2. 11. 09:35

중국 윈난성(雲南省)에 있는 다랭이 논이다.

이곳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는데 교통과 통신이 열악함에도 전통을 잃지 않고 
각기 독특한 문화를 이어 가고 있다.
그들의 삶은 분명 첨단문명의 저편에서 그늘져 있지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 가며 
살아가는 모습은 행복하게만 보였다. 

그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대대로 이어 경작해 오는 이 산비탈의 다랭이 논들은 
현대문명의 기술로도 이루기 힘든 불가사의한 땅의 그림조각 작품이었는데.

피어오르는 안개속의 파묻힌 다랭이 논 풍광은 정말 환상적이어서 
자연의 경이로운 예술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상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