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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6. 3. 11:04

(사진제공=YTN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항의 시위 규모가 커지자 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미 공중보건위생 책임자인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1일(현지시간)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전파 양상을 비춰볼 때 우리가 새로운 집단감염 또는 새로운 대규모 발병 사태를 보리라고 예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콧 고틀리브 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도 CBS에 출연, 항의시위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한편,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당신에겐 표현을 하고 시위할 권리가 있지만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고 공중 보건을 저해할 권리는 없다"고 말하며 시위대에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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