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내외뉴스통신 2020. 6. 3. 11:51

                                            (사진제공=유튜브 '7LIONS TV'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김용호 전 기자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측이 KBS 몰카 용의자가 2018년 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 박대승이라고 주장했다.

 

2일 오후 가세연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진행자들은 “KBS에 있는 지인에게 확인했다. 알아봤더니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이미 다 알려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KBS 공채 개그맨은 1년간 전속계약한 뒤 프리랜서로 계약하는 방식”이라며 “(박대승은) 지난달까지 ‘개콘’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남자 연예인 갤러리도 2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개그맨 박대승과 관련해 무분별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팬들은 너무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박대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대승은 SNS를 비공개 전환하고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박대승은 2018년 KBS 공채 32기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