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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7. 1. 12:10

(사진제공=YTN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군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이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1일 국방부는 "지난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용하던 장병 휴대전화 사용을 1일부터 모든 군부대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일은 일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시범운영 당시 비밀 외부 누출 등 보안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사진 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를 구축해 처벌 규정 마련과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KIDA(한국국방연구원)가 실시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 전과 후의 장병들의 병영생활 관련 인식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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