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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7. 1. 14:28

(사진제공=SBS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1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자성 대표자 협약식'이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취소됐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노사정 대표자들은 오전 10시 30분 서울 총리공관 삼청당에서 노사정 합의문을 공동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노총의 불참 통보로 행사 시작 15분 전에 취소됐다.

 

노사정 대표는 고용 유지와 기업 살리기, 전 국민 고용보험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마련했지만, 민주노총이 내부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전체 구성원의 동의 없이 노사정 합의를 강행하려 한다며 물리력을 동원해 저지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까지도 민주노총 내부에서는 김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항의 시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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