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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8. 5. 13:53

(사진제공=YTN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물을 예고없이 방류했다.

 

통일부는 "5일 오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서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5m 이상 올라간 것으로 우리 측에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재난 분야의 협력은 남북 주민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이해를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또 "세계적으로 보면 인접한 외국 간에도 자연재해와 관련한 정보교환 등의 협조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민족끼리 못 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북한의 호우 피해에 대해서는 두체적인 보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은 지난달 말 두 차례에 이어 이달 들어 한 차례, 황강댐을 사전 통보 없이 방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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