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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8. 7. 12:06

(사진제공=국가보훈처)

 

[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쓴 고(故) 노동훈 애국지사가 작고했다.

 

국가보훈처는 6일 21시, 고(故) 노동훈 애국지사가 작고했다고 밝혔다.

 

노 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무등독서회를 조직하여 식민사관에 대항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연락원으로 활동하다 일경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가 광복으로 출옥되었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였다.

 

6일(목) 21시, 광주보훈병원에서 향년 94세 숙환으로 임종을 맞은 노 지사는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제1호실)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8일(토)에 발인을 마치고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노 지사의 작고로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생존애국지사는 국내 27명, 국외 4명으로 총 31명이 되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앞으로도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의 명예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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