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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8. 7. 14:34

(사진제공=YTN 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노영민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5명이 일괄 사의 표명했다.

 

7일 오후 1시 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열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통령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5명의 수석 비서관은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이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 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청와대는 최근 상항에 대해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특히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여 여론이 악화된 이유 때문이냐는 질문에 언론 해석의 영역이라는 답변으로 대신해 사실상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들의 사표가 수리됐는지에 대해서는 "사의 수락 여부와 후임 인선 시기 등은 문재인 대통령이 판단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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