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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20. 9. 18. 12:44

(사진출처=네이버블로그)

 

[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된 상황에서 기아자동차광명 소하리공장 가동을 주말까지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광명 소하리공장 현재까지 직원 확진자는 9명이다. 의료계는 앞으로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소견이며 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아차는 주말 동안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다음 주 공장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기아차는 16일 2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 2공장 모두 가동을 중단했으며, 공장에는 6천여명이 근무한다.

 

직원과 가족 등을 포함한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3명이다. 방역 당국은 밀접접촉자 151명을 분류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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