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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14. 6. 19. 09:26


[브라질=신화/내외뉴스통신] 박정금 기자 =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에서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팀인 스페인이 칠레에게 무너지며 16강에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스페인은 칠레를 상대로 경기 초반 한때 매서운 공격을 보여주며 살아나는 듯 했으나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을 뚫은 칠레의 패스 플레이에 무너졌다.



하프라인에서 시작된 5번의 패스를 바르가스가 골로 연결시켰으며 전반 43분엔 세트피스 상황에서 카시야스가 쳐낸 공을 아랑기스가 곧바로 성공시켰다.


피파랭킹 1위인 스페인은 이렇다할 공격도 보여주지 못한채 2:0으로 칠레에게 승리를 안겨줬으며 2연승을 거둔 칠레는 남은 네덜란드와의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네덜란드 또한 호주를 3:2로 간신히 꺽고 16강에 합류했다.

 

kyokeum@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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