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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2014. 6. 20. 10:34


[브라질=신화/내외뉴스통신] 박정금 기자 = 축구 종가인 잉글랜드가 이탈리아에 패한데 이어 우루과이에도 패해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대 2로 졌다.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웨인 루니가 월드컵 10경기만에 첫 골을 터뜨렸지만 우루과이의 수아레스에 2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잉글랜드는 사실상 자력으로는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잉글랜드가 16강에 진출하려면 우선 이탈리아가 2·3차전에서 코스타리카, 우루과이를 모두 이겨줘야 한다.

 

이와 함께 잉글랜드가 25일 코스타리카와의 최종전에서 큰 점수 차로 이겨야만 골 득실차로 조 2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kyokeum@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