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y's Family/우리가족

바지랑대 2012. 11. 11. 21:18

2012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속초, 청간정, 설악산을 다녀오다.

워낙 거리가 먼 곳이어서 2박3일 여정으로 떠났다.

숙소는 이전에 출장차 다녀올 때 이용했던 청간정 콘도....

이전에는 군 관련 인사들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일반인들도 가능하다고 한다.

동행할 일행이 마땅찮아 아내와 둘이서만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점심은 임원항에서 ........

임원항이 예전처럼 사람들이 그리 붐비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진은 휴게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임원항....  

 

 

청간정 콘도 ........

전면으로는 설악산이 보이고 뒷면으로는 동해안이 보인다.

지은지가 오래되서 시설은 낡았지만 군 복지부대에서 관리하다 보니 많이 깨끗한 편이다.

 

  

 

 

이튿날 설악산으로 가본다.

험한 코스는 엄두를 못내고 소공원에서 와선대, 비선대, 금강굴로 가는 코스를 잡는다.

공룡능선 뭐 그런대를 잡아야 하는데.... 마음뿐이다.

때가 때인지라 주차장에 진입하기 조차도 만만치 않다.

자동차는 막히고 멀지감치 도로변에 주차하고 걸어간다.

 

 

 

 

 

 

 

3일째 되던 날 청간정콘도에서 가까운 항구로 가 본다.

  

 

가는 길에, 지금은 한적하기만 한, 민박집 그네도 한번 타보고..... 

 

 

아침을 먹고 난 후에는 김일성 별장, 이승만 대통령 별장, 이기붕 부통령 별장을 가본다.

 

  

  

 

이기붕 부대통령 별장 

 

 

이승만 대통령 별장과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