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y's Family/우리가족

바지랑대 2007. 1. 4. 18:18

 

 

Julie, 어학연수 가서 지 맘대로 지은 영어이름이다. 이름처럼 이뻐야 할텐데....

여섯살인가, 일곱살인가에 찍은 사진인데 벌써 여고 3학년이다. 포항에 살때 자주 가곤 했던 포항공대 연못 앞이다. 숲이 많고 공기가 맑을 뿐 아니라 젊은이들의 활력도 느껴지는 곳이다.

 

사람의 평생 중에서 가장 즐거울 때를 여고시절 혹은 학창시절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요즘 애들은 아닌것 같다. 새벽에 가서 새벽에 돌아오고, 시험이라도 망치면 울고불고 난리다. 한창 친구들이랑 즐겁고 재미나게 생활해야 하는 때에 그놈의 대학땜시 .....  

ㅎㅎㅎ

김지영 참 많이 컸네.